이 일을 하다보니 내 멘탈은 너무 개복치고 돈 모아서 내가 원하던 삶의 발끝만치밖에 못따라 갈 것 같아서 요새 심란하네요 일하면 정신만 더 괴롭고 사실 제가 만족하는 수준은 피부과 가거나 맛있는거 먹고 공연보고 예쁜 옷 입고 해외여행 가고 강아지 키울정도..? 월 100-150 이정도면 나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몇달간 그만두고 일반인처럼 생활하다 보니 좋은 짝 만나서 소소하게 사는 것도 행복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평생 직장 가지게 복학이나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