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2 그거랑은 조금 많이 다른 종류인것같아요.그냥 말과 남 얘기에 관심이 너무 많을 뿐..
버블 3
· 24.12.8. 20:53
저희엄마도그래요 같은엄만가
글쓴버블
· 24.12.9. 06:52
@버블 3 헉 저희 엄마같은 분이 또 있다니 신기하네요...
버블 4
· 24.12.9. 02:11
저희 엄마도 그래요 전 말도 많은데 제 말은 딱 끈어버리거나 제가 말할땐 듣질않거나 그래요 남이 좋아하는 음식은 알아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아직도 모름 천번을 얘기했는데도
글쓴버블
· 24.12.9. 06:53
@버블 4 휴 저희 엄마랑 엄청 비슷하세요..말 끊고 안듣고 자기말만 해버리기...저는 듣는게 하도 익숙해져서 엄마가 1000마디하면 저는 한마디하는 정도로 말없이 자랐어요.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모른다는 게 너무 서운하네요...
엄마가 자기 얘기만 하는 분 있어요?
아주아주 어릴때부터 엄마가 말이 일반사람의 10배이상많은데(그 덕에 저는 아주 무뚝뚝한 성격으로 자람) 정말 어릴 적부터 엄마가 저의 개인적인 일을 묻기보다는 주변 사람 얘기?나 엄마 자신의 얘기를 하는 걸 훨씬 더 좋아하셔서 따로 나와서 살아도 항상 연락오는 내용이 제가 잘 지내는지가 아니라 주변에 있었던 일들,한탄,푸념...이런것들 뿐이네요. 제 나이도 30대라 워낙 오래되서 이제 익숙해졌는데 그래도 항상 엄마 얘기를 와다다 장문으로 여러통씩 보내고 저에 대한건 묻지를 않아요. 다른 언니 어머니중에도 이런 경우 있을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