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에 관심조차 없었는데 와인 몇개 사먹어보고나서 와인도 좋아하게됐고 커피랑 빵 먹을때 행복감을 느끼고 나한테 어울리는 옷이나 색깔을 점점 찾아가고 악세사리나 향수도 조금씩 사모으구요 손으로 뭘 할때 즐거움을 느껴요 최근엔 도자기공방에 관심가고 피부관리랑 밥 건강하게 먹는것도 중요하게느껴요ㅋㅋ 그리고 진짜 신기한게 옷을 완전 그지처럼 입고 다녔거든요 근데 작년 여름부터 옷에 관심가더니 혼자 인형놀이하듯 옷 코디하고 예쁘게 입고나가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자신감생겨요 저는 손으로 뭘 만들거나 움직이면서 꾸미고 다녀야 살맛 나는거같아요 원랜 이런거 돈아깝고 의미없다고 생각해서 하지도않았어요 예전엔 왜 그렇게 그지처럼 입고 다녔을까요 그리고 제 말투랑 목소리가 좋다는것도 알게됐어요 사람 목소리도 중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