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버블 가족이랑 끊고 싶어도 죄책감 때문에 못 끊는거 알아요 여기 일하면서 느낀게 언니들 반 정도는 빚 있어서 일하는 것도 있지만 솔직히 말도 안되는 빚도 아니면 그냥 가족한테 사랑도 못받고 방치돼서 일하는 언니들이 태반인것같아요 저도 포함이구요 저도 죄책감 때문에 가족도 못 끊고 한남들이 주는 싸구려 사랑에 감동 받아서 맨날 팽당하고 먹버 당하고 상처받고 우는 방법도 몰라서 곪아 터져서 할 줄 아는건 풀출 밖에 없는지라 맨날 샤워하면서 죽고싶다 생각하고... 언니도 똑같을것같아요 저도 좋은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서 어떻게 해라 해결책을 제시해줄수가 없지만 언니 힘든건 제가 너무 잘 알고있으니까 푹 자고 잠이 다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언니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