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1 있는 동안 잘 알려 달라고 했는데 에전실장님도 말 예쁘게 하는 편이라 잘해보려구요 이왕 왔으니까 잘 되면 실장도 좋고 저도 좋고
버블 1
· 24.02.7. 19:04
@글쓴버블 마인드 긍정적이라 좋네여 이쁨 받을거 같아요 ㅋㅋㅋ떼돈 보세요 ❤️
글쓴버블
· 24.02.7. 19:06
@버블 1 감사해용 ㅎㅎ 제 주변에 해외 타고 있는 언니들 꽤 있는데 마닐라 다녀온 언니들은 없더라구요 필리핀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가 이번에 여기서 저 잘 되면 다들 넘어 올 거 같은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좋은 저녁 보내요 언니 ㅎ.ㅎ
버블 2
· 24.02.7. 19:03
얼마나 있다가 오시게용?
글쓴버블
· 24.02.7. 19:03
@버블 2 2주 잡았습니당!
버블 3
· 24.02.8. 06:04
다음 후기 기다리는 1인.. 확실히 먼 곳으로 일하러 가면 거짓말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어차피 들통 날 거짓말 왜 하는 건지?ㅋㅋㅋㅋ
글쓴버블
· 24.02.9. 16:22
@버블 3 언니 마지막후기썼어여 필리핀검색 ㄱㄱ
글쓴버블
· 24.02.7. 18:46
필리핀 마닐라 아웃콜 해외 왔는데요..
일단 저는 한국 짭브에서 일했었구요 벌이 꾸준히 1500이하로 떨어진 적은 없었어요 딱한번 11월에 900찍었네요 ㅠㅠ 아무리 힘들어도 지명들 먹고 사는 정도는 되는편이었어요 스펙 163.8 / 49kg (숙소에서 오늘 재봄) 해외는 마카오만 다녀와 봤어요 마닐라는 처음이라 갔다가 허탕 치기 싫어서 사진 먼저 보여줬고 싸이즈 충분 하다고 해서 2주정도 기간동안 비행기,숙소 제 돈주고 알아 봤습니다
준비하는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에전 실장님은 3일 일하고 천 벌어 간 언니 8일 일하고 2천 벌어 간 언니 등등 텔레내용을 저에게 지속적으로 보여 주면서 손님이 많다는 걸 어필 했고 저는 해외니까 제 실사까지 보여줬고 최근 한 달간 온 언니들 중에 싸이즈가 제일 좋다고 하길래 충분하겠구나 싶어서 준비해서 왔어요
텔레그램 보이다시피 착륙 하자마자 예약 문의가 세 개나 있다고 호텔에 장기투숙 하는 한국인 손님인데 바로 일 가능 하냐고 해서 부랴부랴 시간 맞춰서 준비 했는데 막상 호텔 가니까 일이 아니라 2차 실물면접 이었어요 애초부터 솔직하게 그냥 실물 면접 볼 거니까 화장하고 준비 하라고 하면 했을텐데 굳이 왜 이런 걸로 거짓말 하지 싶었어요 .... "정신교육"이라고 하더라구요 음..?
심지어 저를 마중 나왔던 실장님은 공항에 또 다른 언니를 데릴러 갔고 한국에서 브압한다는 분이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셨는데 현실은 제가 오기 전에 들었던 내용 하고는 정말 많이 달랐어요
오기전에는 마카오와 다르게 복장은 자유 복장이고 심지어 크록스 신어도 된다 편의점 갈 때 입는 추리닝 정도만 아니면 된다 라고 했는데 하이 렌탈 수준으로 입어야되고 참고하라고 준 쇼핑몰들은 겨울 시즌이라 퍼 자켓 같은 것만 팔아서 참고 할 수도 없었어요 한국 브압실장님이 이야기 안듣고왔냐고 당황해하고 저도 황당해 하니까 여기서 옷 사면 되니까 걱정 말라고 하더라구요 압구정12같은 스타일을 입으라는거 같은데 이게 무슨 평상복인가요... 참고하라고 준 쇼핑몰은 지그재그,에이블리 이런건데 완전 소통오류
그리고 오기 전에는 사진이랑 실물이랑 다르면 어떻게 하냐 아무래도 사진은 포샵을 하기 때문에 더 이쁘지 않겠냐 라고 했더니 모든 언니들이 그렇다고 실제로 콜 보내면 손님들이 사진 속 주인공 어디 있냐고 욕 한다고 괜찮다고 하길래 웃으면서 갔는데 실물면접때는 사진과 씽크가 같아야 한다 뺀찌 있다 콜 보내고 우리 손님한테 욕 먹기 싫다 등등 너무 180° 달라지니까 이게 뭐지 싶었어요
살은 정말 많이 빼야 된다고 하셨고 위에 제 스펙 쓴 이유는 실장님 말로는 제가 지금 마닐라에 있는 한국 언니들 중에서는 제일 뚱뚱한 편이라고 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렸어요 여기도 역시 뼈 마름 추구하구요 아웃콜은 무조건 실사써서 일해야 합니다 오기 전에는 사진만 잘 나오면 80%수준 닮은 도용 사진을 써도 된다고 했는데 막상 오고 나니까 아웃콜 뺀찌 이야기도 하고 한국에서 들었던 내용들과는 너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에이스가 7천만원 벌어 간다 라고 하는데 그게 뭐가중요한 가요 제가 중요한거지
무엇보다도 지금 예약이 당장 있는 척 손님 대기 중이라고 해놓고 화장해서 약속 장소로 갔더니 실물 면접이었다는 게 제일 당황스러워요 면접 보고 콜 들어가려나 했는데 면접 끝나자 마자 엘레베이터 앞에서 수고하셨습니다 택시 불러 드렸어요 숙소 들어가시면 됩니다 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차라리 첫날 왔으니까 제일 예쁘게 꾸미고 와 보셔라 저희가 스타일 봐 드리겠다 최대한으로 꾸미고 나오셔라 라고 했으면 기분이라도 안 나빴지
일단 제 첫날은 이렇게 흘러 갔고 그다음 후기 가져올게요
일단 오늘의 요약 장점) 1. 같은 언니들 사진뿌리는 양아치 짓거리는 안함 단점) 1.예약 있다고 준비 하라고 해놓고 알고 보니까 그냥 면접(정신교육이라함) 2.한국에 있을 때는 해 주지 않았던 안 좋은 이야기들 나열 3.바퀴벌레 바퀴벌레 바퀴벌레 바퀴바퀴 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