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당 대대로 내려오는 집안이라 점이나 사주 이런거 잘 안보러 다니고 촉 좋은 편이고 예지몽? 잘 꿔서 딱히 볼 이유도 없는데 예전에 친구가 같이 가달래서 갔는데 갑자기 나 들어와보라고 함 그러더니 점사비 안받을테니까 사주 불러보라더니 헛소리 씹소리만 ㅈ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아령 보이는데 애 지운적 있어요? 아니요 저 아다에요 (아다는 구란데 낙태경험 없움) 그럼 엄마한테 뭐 유산 이런 얘기 못들어봤어요? 네 저희 엄마 저 한방에 임신해서 결혼하고 연년생으로 동생 가졌어요 그럼 얘가 어디서 타고 왔나~ 하더니 갑자기 언니 밤에 일하죠? 이럼 ㅋㅋㅋㅋㅋㅈㄴ 확신에 찬 눈으로 근데 이때 나 밤일은 커녕 술도 입에 안댔었음 아니라니까 언니는 팔자가 만인의 꽃이 될 팔자인데 희안하네~ 언니는 시집도 늦게가고 밤일 하는게 팔자 푸는 거에요 아니면 나처럼 방울부채 들어야해 이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건 맞췄네 ㅅㅂ.. 저 얘기 듣고 1년도 안되서 사업 망하고 빚 갚으려고 입문 했다가 30대 중반까지 일하는중 용한년...아닌가 저새끼가 살 날린건가
아 근데 저새끼 저러고 점사비 받아갔음ㅡㅡ 사람 눈치 보이고 불편하게 무슨 동자 사탕값은 주고 가라고 삐지면 골치 아프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지 기억나면 골블 들고 다시 가보고 싶음 니 말대로 술집 나가서 술 한잔 주러 왔다~
버블 1
· 6월 20일 16:55
걍 신점 돈지랄임 돈내고 마음위안 받으러 가는곳
글쓴버블
· 6월 20일 16:59
@버블 1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안다닌건데 돈 안받는다더니 ㅅㅂ 영업 잘하는듯
버블 2
· 6월 20일 17:06
무슨사업했어요 ㅍ ?
글쓴버블
· 6월 20일 17:09
@버블 2 라이브커머스용.. 너무 시대를 앞서갔었음.. 차라리 지금 했으면 성공했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