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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6월 6일 15:43
부모가 정상이여도 저처럼 자식이 병신일수도 있더라고요
고딩때 찐따였고 인터넷커뮤에 절여져살았는데 나빼고 가족들이 모두 정상이였음 오히려 엄마아빠 착한걸 알고읶어서 그런가 화장품이랑 옷살돈 달라고하기 미안해서 스타킹이랑 양말 팔았음
결국 부모님한테 걸렸는데 나한테 뭐라하긴커녕 자기들이 용돈을 안줘서 이런일이
생긴거라고 자책하는거보고 저런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나같은 병신이 태어니는 경우도 있구나싶었음
지금도 돈달라고하기 미안해서 숙식제공해주는 알바한다 구라치고 이쪽일 하는중인데 걸리지만 않으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생각
부모가 정상이여도 저처럼 자식이 병신일수도 있더라고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6월 6일 15:49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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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6월 6일 16:18
저도요 ㅋㅋ 엄빠 둘다 교육자시고 공부도 잘하심 언니도 대학 좋은데
들어갔는데 저만 술담배하고 화류일하는 증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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