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애들 팔아서 구걸한다는 소리 들을까봐 마음만 받을게요... 요새 날씨 추워져서 만성허피스, 칼리시, 천식 있는 애들이 걱정이에요 애들 데리고와서 병원 한번 빠짐없이 데려가고 워낙 아프고 약한 아이들이라 영양제 챙겨먹이고 그 와중에 후원도 하고...제 것없이 모금없이 해왔거든요...애들 아프면 돈 장난아니니까 어느정도 돈 모아두고 있었는데 작년 10월부터 12월말에 전발치 해야되는 노묘 구조하고 구조하고 입양못가던 아이 종양생겨서 씨티찍고 수술하고 나니까 끝이네요... 거기다가 사기당해서 보증금까지 없어지니... 제가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사람일 정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