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욜부터 빼빼로 같이 만들자고 약속해서 금요일날 다섯시로 저희집에서 만들기로 했어요. 참고로 재료는 다 제 사비로 준비했구요,, 참고로 저보다 10살 어려요 저는 34살 동생은 24.. 금요일 다섯시에 하기로 했는데 당일날 여섯시까지 가면 안되겠냐 그래서 오케이 하고 기다렸죠.. 여섯시되도 연락없고 전화도 X 저녁 여덟시 넘어서야 미안하다고 카톡 왔더라구요? 괜찮다고 내일 당일날이니까 내일 만들면 되지하고 오늘 꼭 온다고 하더라구여 문제는 오늘 종일 집에서 기다렸는데 잠수타고 밤 열두시에 연락왔네요;; 허허허.. 빼빼로도 못만들고 재료도 다 준비했는데 너무너무 ㅜㅜㅜㅜ말이 안되네요ㅜ제입장에선.. 제 남자친구의 찐친 여자친구거든요? 뭐라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이거 너무 화가 나는데.. 하.. 참아야겠죠? 넷이 자주 보는 사이예여;
맞아요 넷이서 보는 상황에서도 항상 저 여자 때문에 맨날 늦어요 30분이고 한시간이고;; 개똥으로 보는거 맞는거 같네요 ㅜ
버블 3
· 23.11.13. 15:27
죄송은요!! 지나가다 그냥 생각나서 댓달았오요 언니 좋은하루 되셔용♡
버블 2
· 23.11.13. 06:59
왜 뭐라할수없는 상황이에요? 저였음 개지랄함 언니를 무시하는 행동이잖아요 여자애한테 제대로 사과받아내세요 그리고 넷이만나지마요
글쓴버블
· 23.11.13. 11:02
@버블 2 관계가 있어서 그런건데 제가 잘못생각했나봐요 당분간은 절대 안만날거고 앞으로도 사과안하면 보기 불편할거 같아요 ㅎ 제가 얼마나 만만했으면 그럴까 싶네요ㅜㅜ 댓글 넘 감사합니다!!
버블 4
· 23.11.13. 07:45
댓글이라고 쉽게 말하는게 아니라 저같으면 저런애 진짜 손절해요 남친한테 개념 쥐똥만큼도 없는애라고 다 말할거같아요
글쓴버블
· 23.11.13. 11:03
네ㅜㅜ 남친한테도 욕 겁나 했는데 그래도 분이 안풀리네여..ㅎㅎ 저를 넘 만만하게 본듯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ㅜ
버블 5
· 23.11.13. 08:02
ㅁㅊㄴ이네요 지보다 열살이나 많은 언니를 뭘로 생각하는건지ㅡㅡ 나이를 떠나서 예의가 존ㄴ없네요 언니 참지마요 그럼 개호구라고 생각할듯..
글쓴버블
· 23.11.13. 11:03
그쵸,,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고 전 이런일 처음인데 ㅋ 저를 개호구로 생각한듯요; ㅎ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ㅜ
버블 6
· 23.11.13. 08:04
왜 참아야되는지 모르겠어요 남친가족도 아니고.. 언니가 이제 보기싫으면 남친한테 상황 말하고 이제 불편해졌다고 알리면 되지않을까유
버블 7
· 23.11.13. 08:33
모라해야죠..그리고 같이 보는 자주 보는 사이이면 엿맥일거같아요
글쓴버블
· 23.11.13. 11:12
엿맥일방법이 있을까여..? 저렇게 약속 시간을 똥으로 아는 사람들 대부분 쏘패기질이 있던데;
버블 8
· 23.11.13. 08:47
손절이나 혼내야죠 열살이나 어린게 언닐 만만하게 보네요
글쓴버블
· 23.11.13. 11:12
혼내진 못하고 그냥 할말이 없다 이상황에서 이렇게 보냈어요ㅠㅠㅠ 병신같죠ㅜㅜ하.. 절 너무 만만하게 봤나봐요 열살많은호구언니로……
버블 8
· 23.11.13. 12:24
혼내면 꼰대질한다 오히려 뒤에서 욕할듯 언니 대처가 잘한듯해요 그리고 걍 내비둬요 다음액션은 동생몫이죠 사과를 하든 뭔가해야 사람구실 하는년인거고 아무것도 안함 자연스럽게 모임에 잘 안부르거나 서서히 멀어지는거구요 사과 받아주더라도 너무 늦게하면 받아주지마요 상황이 불편하니까 본인을 위해 사과하는 거지 언니한테 미안한거 아님 남친한테도 확실하게 말해둬요
버블 9
· 23.11.13. 09:08
개념 밥말아먹었네요 남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데; 저라면 손절시킴
글쓴버블
· 23.11.13. 11:18
맞아요ㅜ 저는 주중 내내 일해서 주말이 진짜 저에겐 큰데 저렇게 제 소중한 시간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했다는것도 너무 짜증이나네요ㅜㅜ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