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4 그나마 친구들한테 받앗던거같은데 친구는 어쩔수없이 말도없이 멀어지기마련이라 항상 버림받은 기분이고 너무 힘들어요 부담주지도않고 그렇게 힘들게 만들지도 않았는데.. 관계가 친구일뿐이니까그렇겠죠 저는 남자든 여자든 제가 마음이 확실히 가고 좋은 사람이면 걔네 부모보다도 인간대인간으로 지지해주고 사랑해줄수있는데.. 저같은 마인드 없겠죠 부모에대한 결핍이 너무 커서 타인을 너무 믿어서 힘들어요
글쓴버블
· 24.12.25. 19:39
@버블 3 저도 그랬어요 남들은 인간관계가 다양한데 저한테는 그 한명뿐이라 어쩔수없다더라구요 똑같이 개를키워도 죽었을때 같이슬퍼해줄 사람이많은거랑 나혼자그슬픔감당해야하는거랑 무게가다르듯이요 어쩔수없죠 이렇게 태어났는데 우리선택할수있는거만봐요 돈이라도많이벌고쌓아놓자구요.... 우리처럼 사랑도,돈도 없는 집안 출신들은 사랑 좇았다가 인생좆되요 어쩔수없이 돈만 좇아야 그나마 선빵쳐요.
버블 4
· 24.12.25. 21:14
@버블 3 너무 믿는것도 문제가 되는게 나는24시간 얘만 볼수있지만 걔는 친구가많아서나를 20분볼수있으면 그거부터 어긋나는거라 서운함이 쌓이더라고요 애초에 너무 믿지않았다면 서운할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죠..아니면 나도 그친구처럼 넓고 얕은 인간관계를 만들어서 여기저기서 조금씩 사랑을 채우던지
버블 3
· 24.12.26. 02:14
@글쓴버블 언니는 겉으로 보기에도 의지를 많이 하는 편이세요?? 저는 부담될까봐 흔히 막 징징충 이런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어쨌든 변하고 떠나니까 항상 제 잘못같고그러네요.... 차라리 그때그때 서운한거 내가힘든거 다얘기할걸..... 강아지 비유 너무 찰떡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말 너무 잘하네요ㅜㅜㅜㅜ 이렇게 똑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구나 우리 각자 자리에서 힘내요
버블 3
· 24.12.26. 02:33
@버블 4 저는 24시간 본다고 그정도를 걔가 해줘야된다고ㅜ생각안해요.. ㅠㅠㅜ그래서 상처 받는거 같아요 ... 내가 그런애를 좋아하는건데요 뭐.... 그래도 20분 동안 뭐 저번에 한 얘기 이어서 잘하거나 내가 걔한태 여행 선물항상 챙긴다면 걔도 두세번 여행에 한번은 사와줬으면 좋겠고.. 20분이 한시간 되면 좋겠고 그러긴하죠... 그마음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20분밖에못써서미안하다 자기좋아해줘서 고맙다...
글쓴버블
· 24.12.26. 11:09
@버블 3 언니 글에서 어떤느낌인지 너무 느껴져서 맘아파서 읽기힘들었네요. 우리같은 사람은 얕고넓은 관계 유지하는거 연습해야해요. 깊어지면 우리만손해에요. 그래서 투잡이지만 남친있을수록 출근마니해서 지명용손 만들려고 더노력해요. 그래야 남친이랑 더 오래가요. 친구든 연인이든 한 사람에게 몰빵하면 결국 버려지거나 언니성격이 화끈하면 내가 이런 나에 질려서 차단하거나 회피형언니라면 상대방도 깊어지려하는데 언니가 걔안좋아해서 감당안되고 급역겨워서 차단해버리고 후회할 수가 있어요. 그니까 모든 관계에 심각하게 들어가지 마세요 그건 독이되서 돌아올거에요.. 제일 아끼고 진정한 관계는 나 자신하고만 하는거에요. 거리두기를 했을때 관계가 젤 오래가는건 진리.. 여유있는 남자들 여자가 많아서 아쉬운거없고 오히려 여자들이 매달리는 이유도 이것.. 이관심없던 사람들만 결국에 내곁에 끝까지남게되는 이유도 이것이라고 생각해요저는
버블 3
· 24.12.26. 17:50
@글쓴버블 ㅈㄴ 최고.... 아 언니 고마워요... 진짜 나랑 똑같다... 하 언니가 진짜 저보다 연상일 것 같은데 지금까지 넘 고생많았네요ㅠ 저도 가볍고 얕게 잘 살아볼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