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 알게된 언니 두명 코로나때 저 ㅇㅍ 넘어오면서 저 다니는 ㅇㅍ 가게 두군데 같이 다니거든요 요즘 두군데 다 일 많이 줄어서 버는 돈도 줄고 출근전부터 스트레스지만 꽁치는 날은 없어서 저는 걍 멘탈 부여잡고 주3일은 꼭 하거든요 대기 길어도 무조건 주간마감까지는 버티지까 어떻게든 벌어서 돈은 쥐똥이지만 모여요 근데 언니 두명은 스트레스 받는다고 이주에 한두번 돈 급할때 나와버리니 여윳돈 없고 있는 돈만 까먹으니까 슬슬 저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네요 하ㅠㅠ 매주 이틀이라도 나오면 돈 빌릴 일은 없을텐데 어쩌다 나와도 대기 두시간 차버리면 마감하고 가버리니까 나와서도 아예 못벌고 가는 날이 많은..ㅠ 저는 꾸준히 출근하고 마감까지 존버하는거 아니까 제가 얼마벌었다고 말 절대 안해줘도 돈 있겠다 싶으니 소액으로 삼만원 오만원 자꾸 빌려달라해여 절대 안빌려주는데도 끈질기게 계속 빌려달라는데 이거 이제 손절 쳐야하나 생각중이에요ㅠㅠ 진짜 넘 답답해요 일 없는거 알지만 나와서 좀 버티면 꽁치지는 않거든요 힘들어도 돈 급하면 나와서 지루해조 좀 버티고 벌어가지 왜 자꾸 아쉬운 소리 하면서 몇만원씩 빌려달라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