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서울 4 년제 대학 졸업했어요그리고 잠깐 직장 생활 하고는 화류로 빠졌는데제가 30 초반이거든요..엄마가 너는 일도안하고 이렇게 오래 어떻게 사냐로또라도 맞았냐 농담으로 이래요..20 대때는.. 제가 출근을 한달에 두세번 밖에 안했어요자취했구요.. 그러니까 그냥 백수인줄 알앗을거같고그후로는 용손들 만나면서 출근안하고 지내요..제 평소 일과가아점에 일어나서 필라테스 갔다가 커피마시고가끔 친구도 만나고 이러는게 다거든요..가끔 용손 보구요…그러니까 엄마가 낮에 연락해도 잘받고 밤에도 통화 자주하는데..출근하면 밤에 통화못하니까 화류의심 안하지 않을까 싶다가도..솔직히 엄마 눈치 빠른데.. 딸이.. 일도 안하고 거의 십년을..차도 외제차고.. 서울에서 살고.. 명절이나 생일에 잘챙기고..속으론 화류 의심 하시겟죠…? ㅠㅠ엄마 생각해서라도 작은 가게라도 차리거나 스토어팜이라도 해야할텐데ㅜ돈은 지금 이억있는데.. 이걸로 뭐 작은 무인가게라도 할까싶네요ㅠ용손들 아무리 만나도 가게 하나 해주겟다는놈들도 없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