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불행이 그 시절에 일시불로 왔나봐요. 사람 인생 중에 불행의 양은 다 정해져있다고들 하니 이제부터는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에요
못생긴 게 죄가 아니라 생긴 걸로 사람을 나누는 천박한 사람들이 죄인이에요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여기가 최고봉이니 할말은 없으나,, 그때 언니가 처한 상황을 언니 탓으로 돌리지말고 잘 버텼다고 토닥여주세요 제 주변에도 언니가 말한 것처럼 어린시절 보내서 사람 눈치 보고 교류가 힘들다고 말한 언니가 있었는데요. 사실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남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판단하지않아요(비정상적인 사람들 제외..) 그리고 그 언니는 본인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했지만 제가 보기엔 그 언니가 말하는 남 눈치보는 단점이 오히려 섬세함으로 다가올 때도 많았고 배려심으로 느껴질 때도 많았어요 단점만 나열하기엔 언니가 자각하지 못한 장점들이 너무 많을거같아요 저도 어린시절 행복하지않았던 순간들도 있어서 언니들이 감정이입이 자꾸 돼서 댓글이 길어지는데요, 언니랑 저랑.. 얼른 목표한 금액만 모으고 깔끔하게 떠나서 과거는 생각도 안날 정도로 행복하게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