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 15년차에 정신차렸네요 돈도 꼭 써야할 곳만 쓰고 눈떠있는 시간은 운동하고 밥해먹고 손님연락하고 일잡고 일하고.. 씻고 자고.. 어릴때 무기력 우울때문에 맨날 내 신세 ㅈ같다고 생각하고 잠만 자고 체력떨어지고 출근안하고 돈 좀 모으면 그돈으로 쉬고 그나마 남은게 성형 때려박은 얼굴과 차와 보증금이네요 이제서야 돈 귀한줄 알고 사람 귀한거 알고ㅜㅜ 손님 고마운것도 알고.. 그동안 넘 바보같이 시간낭비했어요 깨닫고나니 40이 코앞이여서 슬퍼요ㅠㅠ 일찍 좀 깨달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동안 왜 몰랐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
버블 1
· 24.03.2. 15:56
그걸 깨닫는 시기가 다 달라요ㅋㅋ 저는 이제서야 모은돈으로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사보니까 세상 행복해요 여태 이걸 왜 못누리고 살았는지
버블 2
· 24.03.2. 16:05
나이드니깐 개공감이요
버블 3
· 24.03.2. 16:56
내말이요 이십대때 이렇게 살았어야 하는데 사십다되가서 하려니 체력도 그렇고 이미 찌들어서 일하기더싫어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