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개념이 없었어서 임신해본 적 있고ㅜ 지웠어요 그땐 주위에서 세포 떼는거다 이렇게 위로해줘서 저도 합리화하고 살았는데ㅠ 이제 노산?의 나이이고 갖고싶어도 가질수없는 나이가 가까워지니까 감정이 미묘해지네요 제가 철없어서 그랬던거지 화류나 화류아닌 일반인이나 임신 안 해본 여자가 훨씬 많겠죠? 9주차때 지웠었는데 난임부부 브이로그 보니까.. 5주여도 심장소리 듣더라구요 심장도 뛰었을 애를 제가 죽인거네요ㅠ 욕해도 되요ㅜ 반박시 언니들 말 다 맞음..ㅜ
버블 1
· 24.03.24. 15:23
저도 지운적있는데 3주차긴했지만 가끔 그때낳았으면 지금몇살인지 아직도 계산하게되여 이제 9살이었을듯.. 트라우마였던거같아요
버블 2
· 24.03.24. 15:29
일반인도 많이해요 화류일반포함 여자증 6명은 그러는거같더라고요 근데 다시그때로 지금 임신한다해도 책임질놈있어서렬혼하는거아닌이상에 지우는게맞지않나요? 뭘또 죽였니마니해요 눈코입귀지능도 없을세포를요 배밖에나와야 사람인거죠 잘키울자신없음 지우는게 그아이한테도 좋은거에요 지금이라도 그렇다면 잘 살수있다? 지금 상황에 애도없는데 집은있는지 재정은되는지 자기자신도 케어안되면서 애키울 자신있는지생각해보면뭐 낳아봐야 뻔한소리들을거 여튼 연민에 쌓이지마세염
버블 3
· 24.03.24. 15:33
5주인데 심장소리가 들린대요? 저도 5주일때 지웠는데 낳았으면 지금 세살 막 뛰어다녓겟네요 근데 정신승리가 아니라 진짜 세포라서 아무것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