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저 화류하는거 당연히 모르시고 그냥 밤에 알바하는줄 아시는데 개인적으로 빚이 좀 있어서 일반일로는 절대 한 달 지출이 감당 안 돼서 화류 그만 못 두고 사실 아직 그만둘 생각도 없거든요 성형도 하고 싶고 일반일 할 때 독립했고 이제 나온지 3년 됐는데 이제 집에 들어오라고 자꾸 눈치주고 압박해서 그냥 듣는둥 마는둥 하다가 난 들어가겠다 한 적도 없는데 두 분이서 벌써 ㅋㅋㅋ 여름쯤 들어오는 걸로 다 생각을 해 두셨길래 나 안 들어갈 거라고 확실하게 말 하려는데 참 무섭진 않은데 떨리기도 하고 또 무슨 잔소리를 들을지 머리 아파요 벌써... ㅋㅋ ㅠ 부모님도 제가 원하는 게 있으면 무조건 해야 하는 성격인 거 아시는데도 정말 꿋꿋하시다 싶고....
버블 1
· 25.03.27. 11:20
혹시nf신가요 ㅈㄴ 대신 말해주고 싶네요
버블 2
· 25.03.27. 11:32
그냥 말하면 되죠..
글쓴버블
· 25.03.27. 11:37
어릴 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자라서 그래요 ㅎㅎ 외동딸인데다가 엄마가 가둬키우다시피 했어서 스물셋 때 자취할 때도 진짜 어렵게 나왔고 성인 되고 정말 어렵게 정신적인 독립을 했어요 그럼에도 ptsd처럼 두려움이 남았달까 그래서 그런 듯해요
버블 1
· 25.03.27. 11:48
@글쓴버블 안타까워요 물려받을 자산이 많으신가요
글쓴버블
· 25.03.27. 11:49
@버블 1 모르겠는데 없을듯해요 ㅋㅋㅋㅋ 잘사는편아니고 자라는 내내 돈돈 돈타령 들으며 자랐어요
버블 1
· 25.03.27. 11:53
@글쓴버블 아 사실 여쭤본 이유가 만났던 남자들 다 부모가 극성이고 본인은 쩔쩔맸었어요
도무지 옆에서 듣는데 왜 거절 못하지?싶었는데 최소 서울자가정도는 물려받는다더라구요
글쓴버블
· 25.03.27. 12:26
@버블 1 그런 이유라면 인정해요 사실 저는 이제 부모님이랑 인연 끊고 살고 싶어지고 그러네요 부모님 걱정은 이해되지만 이제 스트레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