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쯤부터 밤일 시작함 첫 입문은 바였고 대학생이었는데 8to2로 하루에 10씩 벌음 돈을 쉽게 벌자 씀씀이가 커짐 그래서 빚 생기고.. 갚으면 또 생기고.. 당연히 친구 없고 (화류 친구는 몇번 있었지만 다 금방 손절함) 제대로 된 한남이랑 연애한적도 없음 다 한달 미만으로 사귀어서 거의 모솔에 가까움.. 룸으로 가려면 앱 당연히 해야되는줄 알고 앱가씨 한달했는데 곤지름 헤르페스 이딴거 다걸려서 바로 관둠.. 인생이 너무 우울함.. 반려동물도 키우는데 말을 못하니 큰 힘이 되주진 못하는듯 솔직히..ㅜ 그래서 알콜에 중독되고.. 지금도 술 말고는 낙이 아예 없음 가끔 너무 외로우면 손놈 만나서 술마심.. 섹스는 안한지 3년되감.. 한남이랑 섹스할때마다 성병걸려서 도저히 못하겠음 아무리 만취해서 모텔까지 들어가도 섹각잡으면 술이 확깨면서 집으로 ㅌㅌ함.. 솔직히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아무나 만나고 싶은데 괜히 팔자 더 꼬일까봐 참는중.. 취하면 옆에 남자들한테 손잡고 팔짱끼는 주사 생김.. 그 이상은 안하지만.. 그 주사 때문에 소모임 오래 못함.. 술 안마시려고 지금은 지방에서 노도함.. 내가 좋아하는 술 마셔가면서 더 벌수있는데.. 이제 술마시면 담날 무조건 ㅌ하는 습관 생겨서 술웬만하면 안마시려고 노도로 내려감.. 정신적 결핍이 가장큼.. 부모랑은 진작에 손절했는데 엄마는 나 이일하는거암.. 그러고도 암말없음ㅋㅋ 오늘도 한잔 찌끄리고 싶은데 어제 술마셔서 오늘은 쉬는중.. 미래가 없음 너무 참담함.. 나이는 꽉찼지 할줄아는건없지(미용 배워봤는데 시험에서 떨어지고 완전히 포기함) 모은돈은 커녕 빚뿐.. 이런 인생에서 탈출하려고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는데 정신과약을 4년째 먹는데도 정신병은 안 없어지네.. 자살충동도 가끔씩 들고.. 자살시도만 한 3번 했던듯 낮일도 해봤는데 너무너무 안맞음 차라리 밤일이 나음.. 일머리 없다고 잘린적도 있고..ㅜ 남자하나 물 성격도 못되고 외모가 특출난것도 아니고.. 너무 걱정되네요 하하.. 한번 푸념해봤어요
버블 1
· 25.11.21. 03:31
언니 맘 독하게 먹구 빚부터 까요 ㅠㅠ 진짜 힘내라는 말로는 위로가 안되는 일이라 힘내라고도 못하겠고.. 돈 못모으면 현타 몇 배로 오잖아요 진짜 저희 독하게 돈 벌어서 빚부터 까요 ㅠㅠㅜ 아고 맘아프네..
글쓴버블
· 25.11.21. 03:34
@버블 1 고마워요 언니.. 빚부터 까볼게요ㅠ
버블 2
· 25.11.21. 03:54
빚만 없어도 마음 편해질거에여
소비습관 조절하고 위에 언니말대로 맘 독하게먹어요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못할게 뭐람
글쓴버블
· 25.11.21. 03:57
@버블 2 열심히 살아볼게요 감사해욮
버블 3
· 25.11.21. 04:10
여기 안힘든사람 어딨겠냐만 힘내요 언니 부정적인 생각만하면 더 부정적이된데요 좋은 생각하도록 노력해요
글쓴버블
· 25.11.21. 04:11
@버블 3 감사합니다..ㅠㅠ
버블 4
· 25.11.21. 04:28
에효..저랑 비슷하네요 언니 그래도 언니는 열심히 사시네요 전 우울증 걸려서 출근도 안함ㅜ
글쓴버블
· 25.11.21. 04:31
@버블 4 빚 얼른 갚아야죠ㅠㅠ
버블 5
· 25.11.21. 04:37
원래 화류커뮤에 신세한탄 걍 화류 오래한 언니들 사연 다 기구해서 그러려니 하는데 모르겠다 그냥.. 너무 담담하게 쓴 글이라 눈길이 한번 더 가네요 쓰다보니 말이 길어저서 다 지우고 그냥 정말 그냥 언니를 응원합니다!!!! 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