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게 첫 해외였는데 멋모르고 무식해서 브로커가 가자는 대로 미국을 갔어요 언니들은 이러시면 진짜 안됩니다 전 살아 돌아온게 기적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요
모르시는 언니들이 더 많을 것 같아 간단히 설명드리면 미국 룸은 우선 약간 한국으로 치면 룸보도 같은 느낌이예요 1종 업소가 아닌거죠 왜냐면 저희가 불법 외노자거든요
그럼 메인 업종은 뭐냐 스트립쇼나 클럽걸들이 메인업종이예요 스트립쇼 스테이지나 클럽들이 모든 호텔들의 지하마다 다 있고 그 곳에서 관람 잘 즐기시고 에이전시 통해서 몸값 협상하시면 보통 2차나 술 데이트 다 되요 약간 한국 인플이나 인방 비제이들이 돈 버는거랑 비슷한 구조예요
저희가 그걸 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는 미국에서 돈을 벌 수 없는 신분이예요 브로커 끼시면 이스타 비자로 입국시키는데, 그걸로 들어가시면 미국에서 돈을 버는 행위 자체가 불법이고 돈을 쓰기만하고 나와야 되요
그럼 제가 간 건 불체자도 받아주는 곳이겠죠? 베가스룸들은 한국 하퍼랑 비슷한 환경인데 약간 강원랜드 온 기분에서 일해요 약도 있고 총도 나올수 있는... 일하는 곳도 불체자도 받아주는 곳 답게 메인 스트리트랑 약간 떨어져 있어요 가끔 귀가할 때 한 블럭 너머에 보이는 화려한 메인 시가지와 내가 걷는 낡아빠진 주변 풍경이 비교되고 비릿한 마리화나향이 나면 내가 여기까지 와서 뭐하는건지 조금 씁쓸하더라고요
수위는 하퍼쯤 생각하면 되는데 마약한 애들이 많은 하퍼 생각하시면 되요 다행인건 2차 원하면 그건 깔끔하게 배팅해요 베가스 호텔들이 숙박비는 가격이 전반적으로 저렴한 편이고 신발 신고 들어와서 ㄹㄸ 잘 안해요 불행인건 약하고 손님이 절 패도 제가 고소나 변호 권리가 많이 없어요 저도 불체자라 불법하고 있던거라서요
손들은 한국인 손 40 중국손 20 일본손 10 외국손 30 정도 한중일손은 한국이랑 비슷한데 외국손은 가슴 밥그릇이 취향 가오 있는 외국손들은 아까 말한 클럽걸 안으러 가지 무슨 동양인 패티쉬 있지 않은 이상 여기로 잘 안와요 그래서 그나마 기마이손은 중국손이나 미서부 유학온 한국손 정도인데 만나기 어려워요 ㅠㅜ
언니들이 간다고 하면 솔직히 말릴 것 같아요 불체자가 되버려서 큰손 물기도 거의 불가능애 가깝고 하고나서 남는게 진짜 없어요
남아도 문제인게 아까 이스타비자로 가면 돈을 벌면 안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그 사이에 송금 기록이 국내로 큰 액수로 조회되면 깜빵가요 돈다발 들고 비행기타도 엑스선에서 어차피 걸리고 깜빵가요 그래서 뭔 코인에 투자를 했다가 뭘 어떻게 빼라고 돈세탁해줄테니까 사무실에 수수료 내려달라고 하던데 그럴바에는 그냥 신나게 놀고오자 해서 여행다니고 다 썼었어요
끗 혹시 구체적인 썰이 궁금했던거면 아 이건 특정되려나 이건 좀더 고민해볼게용
버블 1
· 2월 19일 21:21
ㅇㅈ 미국은 스트리퍼가 메인이어서 언니들이 왜 불체자 신분으로 미국 가서 일하고 싶어하는지 이해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