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 전 고칠 수 있다고 보는게 저 20초때는 남자친구가 뭔가 핀트 나가게 굴거나 지쳐서 헤어지자하면 죽겠다고 8층 난간에 앉아서 뛰어내리는 시늉하고 팔그어서 구급차오고 싸우다 옆에있던 과도로 남친 찌르고 진짜 심각해서 입원 권유받았을 정도였는데 지금 20후거든요? 약 먹으면서 상담치료 정말 꾸준히 빠지지않고 받았는데 정말 많이 좋아져서 핀트가 나가서 이성잃고 화내는 일이 거의 없어졌어요 반년에 한번정도.. 그것도 수위가 많이 약해졌고요 제 생각엔 나이들면서 성숙해진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언니 혹시 과거에 결핍 있으셨어요? 전 아빠이슈로 애정결핍 + 우울증이 심해서 발현됐거든요 언니도 혹시 결핍이 있으시다면 맘속의 결핍을 인정하고 해결하려는게 중요해요
언니 주변 사람도 물론 힘들겠지만 언니가 제일 힘들 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행복하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