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3번정도 출근한 화린이인데용 퍼블릭이구요. 40대부터는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하는데 30대들은 전부 희안하게 제옆에 앉는 손님만 저랑 나란히앉은상태에서 정면을 보고있어요 그렇다고 대화를 안하는것도아니고 다 재밌게 얘기를 하는데 그점은 좀 의문이더라고요. 그리고 단체3명이상인방 들어가면 다른언니들은 다들 눈마주치고 하하호호 대화하는데 저만 정적이 너무 많이 흘러요. 대화를 하는데도 끊기는느낌일라까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ㅠㅠ 아니면 이일이 안맞는걸까요 누군가를 만나서 재미있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것도 능력인거같고 가끔은 무슨말해야할지 좀 어렵네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운이 좋아서인지 전부 착한손님들만 앉아서 터치도 거의없고 술진상도 없었어요.
버블 1
· 5월 4일 22:35
다그래요참으면서 하는거ㅠㅠ개어색하고시간안가서 술먹게되는거애요
버블 2
· 5월 4일 22:37
걍 뭐먹었니 술뭐좋아하니 아무말대잔치하면서 오빠오빠하면서 치켜올려주면돼여
버블 3
· 5월 4일 22:38
무슨 고민인지 너무 잘 알것같아요 ㅋㅋㅋ저도 같은 생각 해본적있어서.근데 그게 언니가 노잼이라서가 아니라 걍 그런 손님이 있어요.가끔 숫기없거나 말주변없는 손님이 말걸어달란 느낌으로 그렇게 있기도 하는 느낌이면 걍 직업 사는곳 하는일에 대해 대화걸고..그리고 옆자리앞으면 바로 옆사람이 보일것같지만 생각보다 옆보다는 앞을 더 많이 보더라구요.저도 억지로 대화걸고 웃긴얘기해봤는데 기만 빨리고 그냥 그런 방은 얘기 덜하면서 편하게 있으려고해요.
버블 4
· 5월 5일 04:03
화술 타고난거 아니면 특출나게 말빨좋긴 힘들죠 일하다보면 성격도 바뀌고 유도리도 생기고 방분위기 손님성격 다 맞출수있게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