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힘든 이유가 타인은 속여도 나 자신은 속일 수 없으니 나는 알잖아요 이게 가짜라는 걸..
그래서 늘 헛헛하고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듯..
저도 언니처럼 터 놓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내 얘기를 남한테 하는 것보다 그냥 일기를 써서 해소하자 해서 1년째 꾸준히 일기쓰고 있구여
내 푸념은 이렇게 커뮤에 쓰는 게 나아요
저는 사람 안 믿거든요 가족도 친구도
때로는 익명친구가 나을 때도 있어요
힘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