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비슷한 사고방식 생활수준 맞는 사람끼리 어울리는게 불협화음없이 제일 편하긴해요 끼리끼리..
자기 기준에서 체험하는 인생의 맨 밑바닥이 다르고 세상을 보는 시각의 넓이가 다르니까 공감형성이 쉽지 않더라고요
서울에서 제주도가는데 맨몸수영하는거랑 비즈니스타고 가는거랑 서로가 서로를 절대 이해할 수 없어요
그 친구가 말한 유년시절엔 당연히 주어진 재정적 안락함, 질높은 시간의 쓰임새가 전제조건으로 깔려있는건데 그게 누군가에겐 주어진게 아니라 희생으로 얻어내야한다는걸 느껴본적 없으니 저런 말을 스스럼없이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