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이웃집 애니멀호더 의심된다 글 썼었는데 맞는거 같네요 제가 사는방 동거커플이 옆옆집으로 이사를 한거거든요 방보러 갔을때는 강아지가 성견 말티즈 한마리 였어요 지금은 제가 본 강아지만 3마리 고양이 한마리 그것도 거의 다 새끼강아지 새끼고양이..어린 강아지만 있는것도 이상하구요 암튼 제가 사는 빌라가 방음이 하나도 안되거든요 쓰레기 버리고 계단올라가는데 남자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쌍욕을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개들한테 하는거였고 물건 집어 던지는 소리까지 들렸네요 이번 추석 연휴에도 이동가방으로 강아지 옮기는거 봤는데 그때 또 새로운 강아지 봄.. 강아지가 자지러지게 깨갱거리는 소리가 자주 들려서 계속 신경 쓰였는데ㅜㅜ 애니멀호더에 강아지 제대로 키우지도 않는거 같네요 여자는 집에서놀고 남자는 인터넷방송하는데.. 아..신경 꺼야 맘이 편할건데 계속 신경 쓰이네요.. 아마 이 집 뿐만 아니라 물건사듯 강아지 사서 제대로 키우지 않는 집 엄청 많을거에요.. 쉽게 물건사듯 돈만 있으면 아무나 분양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좀 바꼈으면 좋겠네요ㅜㅜ휴..
버블 1
· 21.10.5. 22:35
경찰에 신고할까도 고민 많이 했는데 아무것도 안해주나여ㅜ머 찾아가도 아니라하면 그만인거니까ㅜㅜ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말이 긴급 출동이지 출동해서 경찰이 할수있는일은 없어요 윗댓언니 말처럼요. 신고가 들어와서 의무로 갈 뿐이지 소음이나 학대등 민원신고 접수됐다 해도 반려동물은 법으로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뭘 할수가 없어요 이슈화가 되서 그나마 분리조취 가능하지 사람이고 동물이고 학대 당한다고 무조건 다 가두고 분리하고 전과자 못 만들어요 벌금이나 맞으면 진짜 제대로된 처벌 받은거고요
버블 1
· 21.10.7. 18:53
아동학대신고를해도 별 수 없이 돌아가는경우가흔한데 패죽인것도아니고 그냥 단순히 개가 많고 잘돌보지않고 몇대쥐어박아서 경찰이 전과자를만들어줄까요? 지 개는 잡아먹어도 별 수 없는게 현재 법인데? 저도 개키우고 개빡치는 사람이지만 경찰이 아무것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