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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새옹지마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3월 30일 20:11
저도 좀 그냥 죽지못해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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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3월 30일 20:12
다시 잘될거에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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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3월 30일 20:12
@버블 2
1억 모아봤다는건 뭘해도 성공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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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3월 30일 20:12
힘내요ㅜ 저도 돈 통장에 쌓이다가 정병와서 히키되고 모아둔돈 다쓰고 대출받고 소액결제도 300해서 소액결제 도촉문자받아요ㅜ 다시맘잡고 한강러닝 주5씩 하면서 풀출때리는중..우리 과거는말고 미래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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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3월 30일 20:14
삭제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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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3월 30일 20:19
나랑비슷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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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3월 30일 20:35
돈다어디에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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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3월 31일 23:51
@버블 6
정병와서 일안가니까 생활비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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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4월 1일 00:05
@버블 7
그쪽한테 질문한거 아닌데 왜님이대신댓글담? 적당히 끼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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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3월 30일 20:05
인생 새옹지마
이년전만해도 통장에 1억넘게 꽃혀잇었고
초이스 잘되서 나름 그래도 살만햇는데 ㅎ
부모없는 고아지만
정병와서 모은돈 씨게 다날리고 강제 폐인생활
이년하면서 경제 사회감각 다 사라지니까 이제
남은건 애매하게 불어난 몸뚱아리와
일개월치 밀린월세랑 핸드폰요금이네
파란만장하다 아무일없이 일집일집 조용히
살았는데 이렇게 조용히 망하네
한강와보니 물도 시꺼멓고
겉은 잠잠한데 속은 썩어있는게 내인생 같ㅇ ㅐ
낼다시 일가야 되는데
저물에 몸담궈 죽지도 못하네 쓰다 써 인생
부모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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