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5년전 쯤 미국에서 6개월 오버스테이 하고 한국으로 돌아옴 1년 미만의 불체자는 3년이 지나면 비자를 받을 수 있지만 엄하디 엄한 미국 대사관에서 공식적인 직장도 없고 세금도 낸 적 없는 나에게 비자를 줄 리 만무하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사장 언니를 통해서 밴쿠버-미국으로 점프 시켜주는 브로커를 소개 받음 밴쿠버에 입국 후 브로커와 만나서 점프 일정 조율을 함 대략 언제쯤 점프 할 예정인지만 알려주고 정확한 날짜는 알려주지 않음 당일에 알려줌ㅋㅋ 본인은 3개월동안 일을 밴쿠버에서 하다가 갔음 무튼 점프 당일에 간단히 밥을 먹었는데 난생 처음 겪어보는 밀입국이라는 인생 최대의 모험에 밥이 넘어가지를 않았음ㅋㅋㅋ 스텝 집에서 다섯시간 정도 대기 후 지금 출발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부터 손이 바들바들 떨렸음 미리 알려준대로 검은 옷을 입고 갔었고 출발 직전에 장화를 갈아신으라고 줬음 한시간 정도 차를 타고 밴쿠버 국경으로 이동함 그 날 점프하는 인원은 브로커1,나,탈북녀3인 이었음 다시 한시간 가량 밴쿠버 국경에서 미국 국경을 향해 걸었음 어두운 밤길을 그저 걷기만 하면서 머릿속에 오만 생각이 다 들었음 무튼 그렇게 무사히 미국 땅을 밟고나니 출발전에 개쫄았던거에 비해 아 ㅅㅂ 별거 없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점프하면서 걸었던 한시간보다 샌프란까지 가는 차에서 15시간이 더 빡셌음 이미 미국이지만 아직도 실감은 잘 안 남ㅋㅋ 그동안 미국 갈거다 노래를 부르고 살았는데 결국 해내서 속이 시원함 점프 별거 없고여ㅋㅋㅋ 정보는 안 드립니다 본인이 알아보시려면 충분히 알 수 잇기 땜에. 미국이나 캐나다에 지인 잇으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