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면 잘 거절 하는데 예를들어 팔지흡 상담으로 성형외과갓는데 상담실장이 고객님은 복부도 해야하고 다리도 해야해요! 왜그러나면 ~블라블라 열정적으로 얘기해주잖아요? 그럼 압도된다거나 기빨려서 거절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제가 한 고집해서 아무리떠들어도 결국 원하는 부위만 얘기햇어요 그니까 결국 저는 1만 할텐데 2 3 4를 더 하라고 하고 그걸 듣고있는 상황자체가 힘들어요ㅋㅋㅠ
또다른 예로 20대 초에 번호만 바꾸고싶어서 핸드폰가게에 갓는데 거기 직원이 고객님같은 경우에 현재 통신사 변경없이 오래 잘 사용하고 있어서 혜택이 많아서 이번에 핸드폰 최신으로 바꾸는게 나아요~~!! 이래서 제가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니까 또 열정적으로 설득하는거에요 그때도 결국 번호만바꿧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넘이 엔터사장?이엇는데 너는 방송하면 딱 사람들이 좋아할 얼굴이다 돈이될 얼굴이다 방송해보자 햇거든요 근데 제가 관심없어서 거절햇는데 (이전에 다른 플랫폼에서 해봄) 또 답답하단식으로 아니왜???일단 테스트만하러 와보라고 또 겁나 열정적으로 설득하는거에요ㅠ 결국 안갓지만^^ 그 상황자체가 기빨리고 힘든거같아요 ㅠ 아니라고 첨에 거절을 하면 설득을 존나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내 성격문제인가 ㅠ
첨부터 거절 잘 하는 언니들 있나요??? 이게 병(?) 이라면 고치고싶어서요ㅠㅠ
버블 1
· 5월 16일 13:10
딱 잘라 거절하기 어려우시다면 '생각해본다'라고 일단 발빼서 그상황을 벗어나시는것도 방법일거같아요 언니가 예시든 모든 상황이 '생각해볼게요' 라고 말했으면 일단 넘어갈수있었을 상황..
글쓴버블
· 5월 16일 13:16
@버블 1 생각해본다고하면 이 좋은 기회를 도대체 뭐가 고민인데???이러고 지흡도 무조건 더 이뻐지는데 이걸왜 안하냐는 식이었거든요 ㅠㅠ 뭔가 딱! 거절하기가 미안해요 ㅠㅜ
버블 2
· 5월 16일 13:11
언니 맘 여린가보당
버블 3
· 5월 16일 13:13
예시로 든 상황 전부가 실제 지인처럼 사적으로 엮인게 아니라 남남끼리 대놓고 돈뜯어먹으려고 영업하는 상황인데 딱잘라서 거절 못할 이유가 없음 저는 그냥 건성으로 듣다가 원래 생각해둔건 이거라서 이거만 할게요 이러고 돈 없어서 못한다는 식으로 하면 대부분 떨어져나감 ㅇㅇ 고민된다 이런 뉘앙스면 물고늘어져요 걍 돈없다 해야됨 저는 극F라서 엠비티아이 문제는 아닌듯함
글쓴버블
· 5월 16일 13:27
@버블 3 오 생각해보니 거절 못할 이유가 없네요 언니처럼 원래 생각해둔게 이거라 이것만 한다고 해야겟어요 ㅠㅠ그리고 제가 엄하게 자라서 혼나거나 다투는상황이 힘든거같아요 그래서 그런상황을 안만드려고 착한척 하는거같아요.. 조금씩 노력해볼게요언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