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띄어쓰기좀.. 진짜 왠만하면 저 다 읽는데 한줄도 없이 다 붙어 있어서 읽으려는데 눈아파서 못읽겟어요ㅠㅠ
글쓴버블
· 24.04.25. 09:55
ㅜㅜㅋㅋ 미안해요 급했어요
버블 2
· 24.04.25. 10:25
수정좀.. 다시읽어보려해도 5줄읽다 집중안되고 헷갈려서 포기여
버블 3
· 24.04.25. 09:52
저런 취급을 받고 보고싶어요..??
글쓴버블
· 24.04.25. 10:02
@버블 3
힘들어서 그냥 주저리해봤아요
버블 4
· 24.04.25. 10:08
언니 너무 답답하면 유튜브로 타로같은거 추천해요 의외로 맞는것같아요
그리고 사랑이었던 사람을 둘만아는 그 복잡미묘하고 애틋했던 관계를 이성적으로 판단하려고 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감성과 감정으로 시작했던 마음인데 그림이 예쁘고 밝은색만 있을수 없는거 당연해요 힘내요 언니 너무 아프지 않길 바랄께요
버블 5
· 24.04.25. 13:30
저도안좋게헤어진 남친 보고싶네요 힘드네요..힘내세요ㅠ
글쓴버블
· 24.04.25. 14:10
언니도 그러시구나ㅜㅜ 이젠 악연 됐어요 하 .. 무기력 하고 딴 생각 할땐 그러진 않는데 상대방은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을꺼 같아서 우울하네요 언니도 힘내요 정말 시간이 약 ..
헤어졌는데 뭔가 찝찝해요 길어요 .. ㅜㅜ
3년 만나고 12년 친군데요 헤어지고 짐 싸서 나오기 전 날에 싸웠는데 우리는 애초에 만나면 안됐다 헤어지면 서로 부모님이 좋아 하실꺼다 너도 지치고 나도 일도 잘 안되고 돈도 없고 지쳤으니 각자 인생 살자고 니가 동거 하자 했을때 들어가지 말껄 하면서 이런 대화였고 밖에 나가더라구요 그러고 카톡으로 사과 문자 오던데 다음 날은 자꾸 날짜 모자르게 제 수면제 까먹길래 뭐라 하니 급 분조장 와서 집 물건 다 던지는거에요 그리고 일 잘 될때 저희 엄마한테 400~700 정도 현찰 드리면서 용돈 하시라고 한적 있는데 갑자기 너희 엄마 한테 400 준거에서 100 빌려봐 합의금이라 하고 이러길래 합의는 개소리고 또 바카라겠지 하고 없지 묶어 뒀지 줬다 뺏는것도 아니고 뭐냐니까 소리 지르면서 아 시발 진짜 돈 없다 이젠 난 몰라 하면서 벽을 막 치는데 또라인건 알았지만 어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달에 선물 한번씩 사주는것도 아니였고 이거 사줘 저거 사줘 이러지도 않았거든요 저 혼자 집에만 방치 시키고 돈 없으니 아까운지 다시 달라는 것도 찌질 하고 그러다 야 이번엔 니가 나가 나 돈도 없고 갈때도 없으니까 하길래 아 이제 맘 편히 일 할수 있겠구나 하고 그래 했어요 지가 사줬던 로저 힐 신발 명품 옷 다 놓고 가라길래 놓고 왔고 아무튼 짐 싸는날 박스에 걍 다 때려 넣고 친구 불러서 친구네로 짐 다 뺐고 놓고 간거 보더니 다시 가져 가라길래 몇일 뒤에 못 뺀 짐 있어서 가지러 간 김에 팔려고 챙겼거든요 제 다이슨 청소기 왜 가져 갔냐 지랄 하고 전 방 잡고 일주일 뒤에 자고 있는데 부재중이랑 막 울리길래 받으니까 전남친이길래 술 먹었는지 잠 안 온다 멍멍이들 좀 보여줘 하면서 너네 집 가서 잠만 자도 되냐 씹소리 하고 애기들 사진 한 장 보내 주자 하고 줬는데 집 배경 궁금 해서 제가 사진 줄꺼 뻔하니 보더니 방 스캔 하면서 방 바로 잡은거냐 원룸이냐 그 동안 어디 있었냐길래 친구네 몇일 있었다니까 굳이 그렇게 할 필요 없는데 하더라구요 이건 또 뭔 개잡소린가 하고 뭔 말이냐니 아니야 이러고 연락 안 하는데 가끔 톡 오는데 20 좀 빌려줘 30 계좌에 있냐 이러네요 미친놈 주변에선 얘가 바닥 치고 돈 없고 하니 제가 짐 싸서 나간걸로 알고 있더라구요 하 짜증나네요 이렇게 끝나면 밤일 하지 마라 일반일 해라 정상적인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 등 마무리 지어 버리는데 그런것도 없고 이번엔 얘도 너무 지쳤는지 그런 말도 없고 솔직히 저 정 많아서 상처 받아도 사럼 쉽게 못 잊는데 헤어진건지 아님 서로 자존심 대결 해서 누가 미안 하다고 사과 하는거 기다리는건지 모르겠어요 얜 관심 없으면 바로 손절 하는 애거든요 다시 친구라도 남고 싶었는데 시발 힘든 사람 더 힘들게 버린 년 됐어요 제 친구들은 100 안 빌려준게 한 몫 하는거 같다네요 정 떨어졌을꺼라고 아니면 니가 나가 길 바란거 같다고 짐 하나 덜어준거거지 뭐 잘 헤어졌어 잊고 너만 바쁘게 살면 되 하는데 전남친 두달 가까이 됐는데 다시 만난 일은 없을꺼 같고 촉이 여자 빨리 생길꺼 같은 느낌 드는데 걍 보고싶어요 남에 남 보다 못 한 사이 됐는데 주저리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