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언니가 쓴 버전도 있대서 읽어봤는데 댓글이 두개로 갈리네요 언니가 피해의식있고 이상하다 vs 가족이 전부 이상하고 언니 이해간다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언니가 너무 이해가요ㅜㅜ 글 엄청 기니까 시간되는 언니들만 읽어보심이 https://www.instiz.net/pt/6980599?green=1
버블 1
· 21.05.30. 15:14
언니년 정신병자같은데 니가 쳐만들어먹던가
버블 2
· 21.05.30. 15:21
ㄴㄴ저글다보면 언니 가족들한테무시받고살앗음
버블 4
· 21.06.1. 11:09
저도 동생글만 보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링크속 전체글 다 보니 언니가 이해가감 동생 아주 얄미운 성격이고 부모가 차별을 하고 잘못 행동했고 저런 환경속에서 어린시절 보내게 되면 성격 저렇게 될듯 맨날 억울라고 답답하고 부당하고 동생의 행동은 얄밉고 휴
버블 3
· 21.05.30. 15:22
언니입장 이해는가는데 밥상에서 떡볶이 엎은건 분조장같아요
버블 14
· 21.05.31. 22:28
쓰레기통에 버린것도 정신병자같아요
버블 8
· 21.06.1. 11:09
환경에 사람을 만든다고 분노조절 장애로 만들며 키웠음 부모가 동생은 부채질 하고
버블 4
· 21.05.30. 15:23
떡볶이는 그냥 참다 터진거고 집안자체가 언니를 정신병 만드네요 단편적으로 떡볶이만 봐도 언니가 극혐이란 말 쓸 정도로 싫어하면 한번쯤은 의견 들어줄수있는게 가족인데 그냥 가볍게 무시하고 나는 좋아해서 넣었다 이게 무슨 태도인지..싸우자는거죠ㅋㅋ 근데 이런일이 어릴때부터 계속 연결되는 중이잖아요 에휴
버블 5
· 21.05.30. 15:36
222 저 단편적으로만 봐선 모르는듯 참다참다 터진걸수도있고 굳이 싫다는걸 넣었어야 하나도 싶네요
동생년 지가 유리하게 써놈ㅋㅋㅋㅋ 진짜 글만봐도 발암이던데 내동생보다 심함 으악ㅠㅠㅠㅠㅠㅠ
버블 19
· 21.06.1. 09:45
지한테 당연히 유리하게 써놓은거니까 없겟죠
버블 4
· 21.06.1. 01:12
요약 둘중에 동생을 더 예뻐라하고 오냐오냐함 나르시시스트 부모, 플라잉몽키(역시 지잘난 나르시시스트)동생, 스케이프고트 글쓴이 인터넷쳐보면 잘나와있어요 원래 아들만 이뻐라하는집에서 많음 저도 겪어봐서 잘 앎 언니글쓴이입장은 뭘해도 쿠사리먹고 눈치보며 살아야하는 4위하류인생임 비엔나문제가아니라 가족이 잘못
버블 13
· 21.06.1. 01:18
저거 해결방법은 일단 집나가서 싹다단절한다음 셋중에 서열젤낮은사람이 생기고 또 까이기 시작할때 (동생이나 보통 엄마가 까이기시작함) 엄마가 서열최하가 되면 - 니가 자식을 이따구로 키워서 나갓니 저쩌니 ㅇㅈㄹ 동생이 거꾸로 서열최하가 되면 - 부모님 기대감깨지고 슬슬 언니처럼 까이고 고생하며 느끼는게 생김 이때 집 슬며시 돌아가면 됌 그리고 동생년한테 복수를 하던가, 편먹고 부모를 미워하던가, 둘다싫으면 걍 영원히 손절이 젤 편하긴함 답없음
버블 16
· 21.06.1. 03:01
이건 그냥 애비애미 잘못.. 애새끼들 잘못키움
버블 15
· 21.06.1. 11:28
언니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감 그렇지만 현재 상황으로 보면 분노조절 장애 맞음 근데 이렇게 만든건 분명 부모의 탓이 큼 특히 아빠가 문제가 심각하고 아빠가 이기적이고 분노조절 장애가 있을듯 언니가 그거 보고 배우고 때로는 억울함을 느끼며 저런 성향으로 성장함 동생은 그런 아빠편을 들며 강자의 편을 들면서 자기의 입지를 챙기고 자기에게 판이 유리하게 돌아가게 만드는 똑똑한 여우과. 언니같은 유형이 오히려 현실에서 강강약약 일수 있고 자기 고집과 중심이 있는 사람인데 만약 평등하고 정상적으로 가족 모두가 배려하고 인정해주는 가정에서 자랐으면 저런 성향이 장점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했을것 같음 그러나 저런 억울한 상황들의 연속과 차별 속에서 더욱 피해의식이 짙어지고 억울함과 분노만 쌓여가게 됨 ㅠㅠ 사실 언니가 좀더 자기가 원하는걸 구체적으로 가족들에게 먼저 얘기하고 요구했어야 하는데 너무 자기 혼자만의 맘속의 계획을 정해두고 그게 안되면 맘속 상처와 분노가 터져나옴 1차적으로만 보면 언니의 문제 같지만 사실 저건 다 가족들 문제임 부모의 중간 역할이 잘못됬고 동생 역시 성숙한척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판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만들고 가지는건 동생임 동생은 은연중이든 아니든 분명 언니는 자기보다 밑이고 부모는 나를 더 예뻐하고 자기맘대로 다 될거라는 생각이 있고 그게 언니눈엔 보이니 더 언니입장에선 분통터짐 언니가 가족들에게 먼저 자기 계획이나 생각을 말로 전달하지 못했던건 사실 그동안의 경험들 속에서의 눈치보게 되는 습관 때문임 그래서 소심하게 속으로 바라지만 자기가 원했던것과 다르면 억울하고 부당함을 느낌(실제로 부당하기도 하고) 결국 모든 문제는 다 부모의 중용의 덕이 부족해서임 특히 아빠가 문제가 많아 보임 한창 클나이 초딩애 앉혀두고 그깟 볶음밥이 뭐라고 먹고싶은거 선택 못하게 하고 넌 배려심이 없다는둥 가스라이팅 시전부터 맘에 안들면 물건 집어 던지는것 부터 다 아빠가 문제임 언니는 그런 아빠의 분노조절 못하는 성향을 고대로 보고 자랐고 자기가 느낀 부당함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논리를 지키며 자라다가 피해자가 된거고 현재는 저런 피해의식과 분노조절을 갖게되는 지경까지 이름 반면 동생은 아빠의 편에 서서 아부를 하며 간신처럼 똑똑한 여우가 되어 언니를 자기보다 낮은 서열에 머물게 만듬
버블 20
· 21.06.1. 13:06
동생이 언니 무시하는게 습관인거같은데여 넣지말라했는데 빼고먹으면 되지 하고 자기생각대로 바로 넣어버리고 언니입장에선 그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날거같에여
버블 21
· 21.06.2. 03:09
와우... 전 언니글 보기전에 저 글만 봤는데도 언니 존나 억울하고 동생 썅년인거 느껴지는데 댓글이 의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