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8년전쯤 논현동 어디 반지하에 산적이 있었거든여 빛 하나 안들어오는 그런곳이었는데 어릴때도 반지하 살아봐서 반지하 특유냄새나 하수구냄새 그런거는 다 아는 냄새인데 그집은 특이하게 코를 찌르는 시큼한냄새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는 냄새인데 은행 썩은 냄새 비슷.. 그런냄새가 갑자기 확났다가 안났다가 하루에도 몇번 반복됐었어요지금도 궁금해여 그게 무슨냄새인지..집에 놀러온 사람들도 이게 무슨냄새지?하고 킁킁대고 결국은 집천장 누수로 물 심하게 떨어져서 1년반 넘게 살고 튀긴했는데 집도 음침하고 이상한냄새나는곳에서 1년반 산것도 신기.집분위기만 보면 빛도 안들어오고 냄새나고 귀신 나오는집이라 해도 납득이 되는집인데 귀신본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