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들 가르치는 일을 했었는데 혼내고 뭐라하는 거도 다 열정이랑 애정이 있어야 하는 거더라고요 답도 없으면 화낼 힘도 없고 뭐라하기도 싫어서 그냥 그래라~ 방치하게 돼요 ㅋㅋㅋ 그래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라 이런 느낌 방중에도 말진상이나 그런 사람들 보면 아무 감정이 안 듭니다. 그냥 속으로 저사람 가정교육을 셀프로 했나보다 해요..
버블 3
· 25.06.14. 17:03
저는 반대인데.. 원래 쫌 회피성 잇엇고 억울한일 잇어도 참고 화나는일잇어도 화도 못내고 이러쿵저러쿵 말하는거 못하는 성격이엿는데 가만히 잇으면 가만히로본다고 이 일하면서 무슨일잇음 분노조절장애마냥 빼액~됨. 안참음. 질러대고 아니다싶음 손절하고.
어릴때는 분조장 다혈질이었는데
어느샌가 차분해졌어여 밤일 낮일 산전수전 다 겪고 서른 넘으니 화내는 에너지조차 아깝다 느껴서 차라리 입을 다물어요 그리고 그게 더 세게 먹힘 다들 이렇게 나이 먹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