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친해요 일하면서 만났는데 ㅋㅋㅋ 80년대 초반생이라 했으니 저보다 열살은 많겠네요 점심때쯤 전화와서 하는말이 저보고 혹시 좀 큰 돈 있으면 자기 3월에 돈 들어올 거 있다고 그때 갚는다고 빌려달라하더라구요. 액수는 정확히 말 안하는데 500-1000사이정도 말하는거같은데ㅋㅋ 무슨일이냐고 계속 물어봐도 끝까지 이유도 제대로 말도 안하길래 그럼 난 못빌려주겠으니 급한대로 카뱅 비상금 대출이라도 받으라하니 아니 내가 지금 그걸 못받으니까 하는 얘기지!!! 하면서 ㅋㅋ 웃긴 건 어저께 프라다백팩 나이롱재질인데 삼백돈 주고 사네마네 존나 고민하던데 카드값 낼 돈도 없어서 한참 동생한테 돈 빌리면서 뭔 명품타령인지... 언니 나 백수잖아 하고 끊어버렸는데 일도 없고 한 방 보고 대기타다 갑자기 생각나서 어이없어서요.. ㅋㅋㅋㅋㅋ
버블 1
· 24.01.17. 23:09
무슨일이냐고 대답안하고 돈빌려달라는건= 안갚겠다는것
글쓴버블
· 24.01.17. 23:23
어차피 단 돈 1원도 절대 안빌려줄거였지만 끝까지 무슨 이유인지 십분동안 대답 안하는 태도가 ㅋㅋㅋ 레전드! 였어요
버블 2
· 24.01.17. 23:11
어휴 ㅠㅠ
버블 3
· 24.01.17. 23:16
손절각이네요.
버블 4
· 24.01.18. 00:03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저도 1500빌려주고 돈떼임 빌려주는순간 모든 스트레스는 나의것 빌리는사람은 빌릴때만 절실하지 돈생기면 자기쓰기 바빠요
버블 5
· 24.01.18. 00:05
500이상은 너무 큰돈인데 ㅠ
버블 6
· 24.01.18. 02:25
도라이네요 절대빌려주지마세요 화류에서 알게된 언니인가요??
글쓴버블
· 24.01.18. 11:00
네네 ㅋㅋㅋ 가게는 다른데 연락도 하고 가끔 밥도 먹고 지내는 정도인데...정말 제가 돈이 썩어나도 안빌려줄건데 가끔 저런애들 보면 태도가 넘 웃겨요
버블 7
· 24.01.18. 02:35
사기꾼멘트들이 몇월달에 돈들어온다 응 먹고째겠다 그거죠
버블 8
· 24.01.18. 03:05
열명이면 열명다 돈빌리는 년놈치고 제대로된 사람 못봄,, 손절 ㄱ ㄱ
버블 9
· 24.01.18. 06:01
500~1000이면 큰 돈이에요 그걸 아무렇지 않게 빌려달라 한다구요? 제 머리론 이해가 안 됨. 진짜 몇 년 알고 지낸 엄청 친한 친구나 가족 아니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