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인들 모임 갔어요. 지인들이 저 티 안내는데도 별로 허튼 데 안 쓰고 저축하는 성격이라 캐묻는 사람들한테 조금씩 얘기 하다보니 얘기도는지 저 잘 사는지 알아요. 지인 중에 예전회사에 이제 나이 좀 차고 경력이직하기 어려운 선배가 있었어요. 회사 질리는지 어디 투자 같이하자 그러고 같이 스타트업하자 그러는데 그 선배랑 같이 하면 그 선배는 물경력이라 돈 조금 투자하고 저랑 공동으로 하는 거면 저만 고생할 거 같은데 대놓고 자리박차긴 그렇고 그냥 좋게 현재일이 좋다 하는데 속 너무 보여서 불편한 거 있죠.
오랜만에 사람들봤는데 대부분이 낮일해도 돈 못 모으고 대출 끌어쓰는 사람들, 돈 빌려달라, 같이 뭐하자, 투자하란 사람들, 다른 사람 한 명은 저 일할 때 회사에 수익사업 큰 것도 몇 개 가져왔는데 월급 물어보더니 이직권유하면서 월급도 기존보다 적게 주는 대신 자기가 할 스타트업 회사주식 몇 개 줄테니 회사크면대박이니 오라 그러는데 옮겨서 쪽박찰 지 어떻게 알고 그러는지 로진보다 낮에 보는 사람들이 더한 거 같아요. ㅋㅋ 안 그래도 집안에 일 생기고 나갈 돈이 많아서 투잡뛰는데 속도 모르고 얘기해봤자 뒷담화거리라 얘기하기도 싫고... 인간관계가 다 공허해요.
버블 1
· 25.03.16. 23:11
와 뭐라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보고서 쓰는 업종은 아니신가봐요 글을 이렇게 쓰는데;;
버블 2
· 25.03.16. 23:12
@버블 1 저두 방금 이생각 하면서 나갈라고 했는데 언니 댓글 보고 넘 웃겨서 답댓달구 가용ㅋㅋㅋㅋㅋㅋ
버블 1
· 25.03.16. 23:13
@버블 2 수정하니까 좀 나아짐ㄹㅇ
버블 2
· 25.03.16. 23:16
@버블 1 대충 읽어봤는데 걍 현타 허무글이네욥...알아서 잘 하시길
글쓴버블
· 25.03.16. 23:17
@버블 1 회사 보고서는 양식이 있어서 맞게 쓰는 거고 여긴 그냥 저 편한대로 모임 갔다가 끝나고 집와서 그냥 폰으로 두서없이 썼다가 올라간거라 읽기 불편하셨나보네요.
버블 2
· 25.03.16. 23:19
@버블 1 ㅠ언니 걍 대충 살아요 원래 인간들이 그래요 돈으로 안엮기고 사회생활 잘 하면서 경력 쌓다보면 남이 권하지 않아도 좋은 기회가 와여 그런걸로 인간관계 현타 느끼더라도 빨리 떨쳐내세요 오래 그러고 있어야 언니만 안좋음
버블 4
· 25.03.16. 23:43
@버블 1 와 나만그런거라니구낰ㅋㅋㅋㅋ 글이좀 .. 가독성이너무떨어져서 읽다내렷는대 이런댓글이
버블 3
· 25.03.16. 23:24
일단 절대 어디서든 돈있는 티를 내지 마세요. 별의 별 인간들이 돈문제로 들러붙어요. 그리고 언니 생활에 도움안되는 사람들은 짤라요. 와로워도 이게 맞다고 봐요.
글쓴버블
· 25.03.17. 01:54
@버블 3 일적으로도 볼 수 있는 지인들이라 가끔 보는데 아예 자르기가 그렇네요ㅜ
버블 3
· 25.03.17. 03:03
@글쓴버블 그럼 언니 이번에 주식이나 코인 등 아니면 집안일로 돈 많이 깨졌다고 그러고 돈없는척 이제부터 하세요 괜히 돈있는 사람들이 돈없는 척 하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