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과정 그 때 당시 정신 없는데 어떻게 적겠나요 하 ㅡㅡ 이상한 추측성 댓글 있어서 떠올리기 싫지만 구체적으로 적어야겠네요..
1.담당부장이 저에게 돈 건냄 36만원
2. 파트너였던 부장이 밖에서 논값 9만원 더 준다고 곱창집 앞에서 돈 더 챙겨줌
3. 돈 챙겨주는 과정에서 9만원만 주기 그러니까 10 합쳐줄테니까 담당부장한테 받은 돈 자기한테 달라고 함
4. 제가 보는 앞에서 36+10을 합침 난 만원더 준 줄 알고 존나 신나함
(생각해보니 36에서 만원 자기가지고 5만원짜리 2장 준건가봄)
5. 총 45~?46~??주머니에 넣었다고 생각함 (불확실)
6.서로 잘가라 빠이빠이 하고 직진하다가 1분도 안되서 주머니에 손 넣었더니 돈 사라진거 자각함
7. 전화로 그 오빠한테 혹시 나한테 돈 준거 맞냐 깜빡하고 안 줬을 수도 잇으니 오빠짐 확인해주면 앙되냐 했는데 그 오빠 나의심하나 난 아니다 내 존으로 주면 되냐 얼마면 되냐 같은 도움 안되는 개소리 시전
확인만 해달라 계속 부탁해도 도움이 필요하니? 금전적으로 도와줄까? 같은 말만 번복
하루 120 찍던거 포기하고 화태기 쎄게 와서 부산 온건데 저런 더럽고 조그마한 돈으로 장난질 치는거 보고 절레절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