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딩이 좀 쎄지만 언니말 맞는거가틈 빚쟁이거나 열악한 환경에 끌려온거 아니고 진짜 친구따라 강남가듯이 입문한거면 점점 성인되면서 빠져나올 수 있었을텐데 이미 돈맛봐버리고 다른건 노력해볼 생각도 안하고 안주한건 맞으니 그때는 오히려 어려서 다른 무얼 새로하든 제약이 없었을 텐데도요ㅋㅋ 본인이 하고싶어서 계속 화류만 했어도 풍족하게 쓰며 살았을테니 잘못된 인생도 아닌데 지금와서 친구때매 어쩔수 없었다 화류만 안했음 더잘됐을거다 ㅋㅋㅋㅋ후회할건 아닌듯?
버블 5
· 24.02.23. 23:52
저 모쏠이였고 성격도 소심해서요 ㅋㅋ 근데 그때는 친구한테 휘둘린건맞아요 첨부터 그런일이라고 말해줬으면 안갔을거에요 면접도 오피스텔안에서 봤는데 바로 옷갈아입으라고 거기서 옷도 갈아입어서 집갈타이밍도 안됐어요 그리고 그후에 소문날까봐 무서워서 더 같이 다닌것도 있고요 근데 님은 죽인다협박했냐가 왜나와요??? 학생때면 깊게 생각도 못할뿐더러 친구끼리 소문같은것도 있고 서로 관계도 있고 해서 더 거절못한것도 있어요 저도 지금 화류만하는거아니고 낮일도 하면서 잘살고있는데 그냥 애초에 시작을 안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어서 후회하는거에요 그친구가 화류입문하게해서 증오한다고 그래서 힘들다고 한적없어요
버블 5
· 24.02.23. 23:54
걔랑 나중에 사이안좋아지고 연락끊어서 소식은 모르겠어요
버블 11
· 24.02.24. 00:00
지금까지 화류한건 언니선택이잖아여 남탓할시간에 화류벗어나려 노력해여~ 언니가 하는말에 전혀 공감이안가여..남탓하는사람은 인생에발전이없어여 지금까지화류 억지로하신거에요?그니까 친구가 칼들고협박한지 알았네요 그런거 아님 친구탓할필요 없어요 본인을 위해서요
버블 5
· 24.02.24. 00:09
공감해달라한적없어요ㅋㅋ
버블 6
· 24.02.23. 00:00
어릴때 친구따라왔다가 친구는 딱 몇개월하고 일반직장구해서 시집가서 잘 사는데요 저만ㅇㅈㄹㅠㅠ 친구아니였어도 돈땜에 화류접하긴했을거같아요 ㅅㅂㅠㅠ
버블 7
· 24.02.23. 00:08
진짜 먹고 살길이 확실하고 막막하지 않고 그때도 쿠팡알바처럼 당일지급 되는 일용직 있었으면 안했을거 같아요. 천애고아 진짜 부모없는 저로써는 당장 숙식 되고 밥먹을수 있는 일이 이거뿐이였어요. 가게에서 자고 찜방가고 손님이랑 애프터 간다음 모텔에서 자고 나와서 씻고 실장한테 돈 받아서 김밥천국가서 오므라이스 사먹을수 있었고, 돈 악착같이 모아서 처음 월세방 한켠이라도 생길 수있던거요...
버블 8
· 24.02.23. 00:18
돈맛몰랐으면 일반일하고있었을듯요 ㅅㅂㅠㅠ
버블 9
· 24.02.23. 00:39
어떻게든 빠졌을거같아요 안그랬음 지금 이쪽일하는 아가씨들도 없을거잖아요? 다 팔자대로 사는거같아요 집안환경은 평범한데 가난하고 노력안하고 유혹에 약해서 들어온듯요 근데 운이 좋은쪽으로 크게 바뀌면 다른길을 택할거같아요 언제가될지 모르겠지만
버블 10
· 24.02.23. 00:55
다른길로 빠질수 있었겠죠 당긍~^^ 극단적인 예시로 로또됬는데 밤일 시작했을까요? 아님 우연히 화류라는 존재를 알게 되더라도 화류해서 망가진 주변인이 있었다면 화류들어왔을까요? 물론 올놈올이지만 상황이 달랐다면~~ 우연히 본 책이나 영상의 효과로 가치관이 달라졌더라면~~?? 화류 안올수도 있었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