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인데 저런글이 판에 올라왔엇나봐요 다섯식구가 230으로도 행복하다고...^^ ㅋㅋㅋㅋㅋ 전 저런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 보통은 쪽팔려서라도 저런 말 못하지 않나요? 익명이라 상관없으니 쓴거면 또 모르겠지만.. 실제 저런 사람들 많겠죠? 아 제가 이걸 올린 이유가.. 전에 만나던 남자가 이런 얘기만 나오면 발끈하며 그럼 삼성 딸은 돈이 그렇게 많은데 왜 자살했냐 이거였거든요? 돈만 많으면 그럼 너는 50대 60대 돈많은 사람이랑 살거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중요한거지ㅜ돈이 중요한게 아니라며ㅋㅋㅋㅋ 잘 살고 있나 모르겠는데 저 글을 보다가 전에 만나던 구질구질한 한남새끼가 생각나서 글 올려봤어여 걔랑 살기라도 했음 저도 저꼴났을꺼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누구랑 월 200으로 살고 있을지 ㅠㅠㅠ 진짜 노답ㅋㅋㅋㅋ
버블 1
· 22.12.7. 20:12
진짜 230~240으로 5인이 살아질까요? 저 진짜 현실적이고 긍정적이고 남에일에 이래라 저래라 안하는 성격인데 대단하다고 봐야할지.. 아무리 봐도 너무 힘들거같은데ㅜㅜ 본인과 가족이 정말 괜찮고 행복하다면야 된거지만요 아 근데 정확히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요즘 다자녀가정에 지원이 많긴하더라구요
버블 2
· 22.12.7. 20:17
저런식으로 자기합리화하는거죠 안하면 괴로워서 못사니깐
버블 3
· 22.12.7. 20:27
딱 굶기지 않을 정도로 생명유지만 하는 수준인데 딸 셋이라니… 어릴때 가족끼리 가는 여행, 먹거리, 문화체험 분명 다른집 애들이랑 차이가 날텐데 먹고 사는문제만 없으면 잘 산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저분은
버블 4
· 22.12.7. 20:40
본인이 괜찮으면 뭐해요 애들이 행복하지 않을텐데 지 기준에서 괜찮은거지 저래놓고 애들 커서 "친구들 학원 다닐 때 나 못다니고 옷도 못 사입고 창피했어! 엄마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소리 나오면 거품 물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지랄하겠죠 이기적인거고 멍청해서 지 생각만하는거임 많이 양보해서 둘째 가졌을때부터 남자 고환을 묶든 여자가 체내 피임기구를 했어야지 애들이 무슨 죄야
버블 5
· 22.12.7. 20:46
222 이게 진짜 찐 다 필요없고 애낳아서 행복하니 이지랄하면서 딩크나 비혼들 보고 애를 낳아봐야 어쩌고 이러는 여자들 진짜 하나같이 개소름 돋는게 전부다 본인 위주임 기준이 본인이고 어짜피 애는 낳았으니 선택의 여지는 없음 그 안에서 행복회로를 돌려야 하니까 당연하게 정신승리하면서 이유 갖다 붙이는데 들어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본인 위주임 그집 애 입장도 같을까 생각해보면 한숨 나와요
ㅈㄴㄱㄷ 저 투잡러라서 주변 직장인들 보면 이게 월급뿐아니라 배경이 중요해요 언니형부로 예를 들자하면.. 자가 또는 자가 구매가능한 자산이 있고 대출 및 빚이 딱히 없고 양가에 돈나갈일 없는 집은 300으로 가능해요 문제는 저 글처럼 집도 차도 없고 진짜 맨땅에 해딩해야 하는데 아직 애들은 돈들어갈일만 남았고 벌이는 제자리일 경우에 저기서 나아질수가 없어요ㅠㅠ 제 주변 보면 월 평균300~부터 보통 있는데 누구는 매일 마이너스고 누구는 진짜 집넓혀서 이사가고 차바꾸고 여행 다니고 하거든요 근데 그 속이야기를 보면 기본 시작점이 다르더라구요
버블 9
· 22.12.8. 00:26
애들이 불쌍함... 한달에 한번 외식이 치킨이라니...ㅜㅜ
버블 11
· 22.12.8. 02:05
혼자살이도 식비랑 생활비 채소 300인데여...
버블 1
· 22.12.8. 02:39
22
버블 12
· 22.12.8. 04:26
근데 300은 언니가 화류하니까 씀씀이 큰거고 저는 식비+생활비 100 안쪽 들어요 전 옷욕심이 좀 많아서 옷값을 50-100정도 쓰네요
버블 5
· 22.12.8. 05:03
다른거 전부 포기해도 집에서 밥만먹어도 100이에요 네일아트는 머리는 피부과는 쇼핑은 외식은 술은 화장품은 생필품은 강아지비용은 관리비는 폰값은 보험료 등등... 어케 감당하죠 언니 ㅜㅜ
버블 11
· 22.12.8. 03:05
애들 학원다닐 나이 되면 어칼라고ㅋㅋㅋ.. 인강도 프리패스는 저 형편에 못 끊어 줄 것 같은데 이래서 가난이 되물림되눈구나 비슷한 환경에서 배울기회조차 못 갖네 저러다 누구 하나 아프면 가정 박살나는거임
버블 13
· 22.12.8. 06:47
이거 솔직히 정신승리+아직 아이들이 어리니까 가난하지않다고 행복회로돌아갈수있는거 아닌가요?... 애들입장에선 이미 딴집하고 차이나는거 체감하고일을텐데....... 더 크면 더 심해질거고 230 말이되는일인가....
버블 2
· 22.12.8. 07:33
저러다 첫째딸이 K장녀병 걸려서 중딩때부터 알바하며 집안먹여살리기 시작하는거죠 남편이 제일 한심하네요 주말에 투잡이라도 하던지 남자들 체력 얼마나 좋은데 외식안좋아한다며 부인만 집안일 늘리네요
버블 14
· 22.12.8. 13:29
애들 아직 어려서 그치 중고딩되면 한달230으로 택도없음 맞벌이해야함 500넘게 벌어도 빠듯함
버블 10
· 22.12.8. 15:55
사람 5명인데 스파크 ... 와씨ㅋㅋㅋㅋ 개처절하다 남자능력도 ㄹㅇ 없는거임 저 투잡러 대학원 나온 병원 내 상담 전문 직종인데 300임. 이것도 계약직 월급 수준인데.. 그리고 언니들 저 남혐심한데도 저건 여자가 세뇌된거 마냥 살아지는데~^^? ㅋ 약간 이런 뉘앙스 풍기니까 더 ㅈ같은거예요.. 부모라고 미안해하고 더 열심히 벌려고 노력해야지! 이게 아니라 .. 그냥 저건 난 다해줬고~ 행복한데 뭐가문제인지 모르겠네 이 태도가 ㅈ같은 부모 기본 장착 마인드...
버블 6
· 22.12.8. 17:33
외식 전혀 안하고 한달에 한번 치킨 시켜주는게 제일 짠하다 애들 용돈은 얼마 주려나..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뭐 먹지도 못하고 같이 놀러다니지도 못할테고
버블 11
· 22.12.10. 23:34
저도 저 치킨이 너무 짠해요…. 저어릴때 모습 보는거같아요. 치킨이 무슨 금테두른오마카세마냥 중딩때남친이 먹고싶은거 말하라하면 세상에 뭔산해진미가있는지도 모르니까 그냥 내가아는 음식중 제일 값비싼게 치킨이라 남친만날때마다 치킨먹었네요. 이런 부모님들 용돈달라하면 지금까지 먹여주고 재워준 비용 내놓으라함
버블 3
· 22.12.10. 17:28
애들 불쌍하다 슬슬 학교 친구들이랑 비교될텐데.. 같이 먹을거 사먹고 놀러다니고 입는옷, 폰, 패드, 학원, 여행 등등 소외되겠네요 사춘기에 방도 각방 못쓰고 에휴 진짜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