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글 썼는데 저 캐나다랑 미국에서 14-20살을 보냈거든요? ㅠ 근데 영어는 물론 잘 하는데 교포나 원어민만큼은 아니고,, 한국오면 한국정서랑도 안 맞아요 아무리6년이어도(짧은기간이어도) 청소년기를 북미에서 보냈으면 그 쪽 정서 영향이 더 클까요?
버블 1
· 24.01.9. 19:51
그런것같아요 저도 외국 1년밖에 안살다왔는데도 한국 첨에적응안되더라구요
버블 2
· 24.01.9. 19:52
정체성에 중요한시기에 지냈어서 그쪽이 정서에 맞으실듯요
버블 3
· 24.01.9. 19:52
굳이 맞아야할까요..
버블 6
· 24.01.9. 23:11
@버블 3 내 정체성이 뭘까라는생각이 얼마나 힘든데 이런말을 ..ㅠ
버블 3
· 24.01.9. 23:45
@버블 6 지금있는나라에 정서를 맞추지말고 나그대로 편하게 살자는말이에요...
버블 4
· 24.01.9. 20:06
근데 외국이 영어잘하고 능력잇음 정신적으로 살기좋은데 왜 굳이한귝에?
버블 5
· 24.01.9. 20:46
당연하져
버블 7
· 24.01.10. 10:40
저도 진짜 비슷한 케이스인데 걍 반반 같아요ㅋㅋㅋ따지고 보면 한국애서 산기간이 더 긴데 해외에 있던 시기가 자아형성에 젤 중요한 청소년기라 그런듯요 그시절엔 친규 학교가 전부라 주변환경이 더더욱 크루셜하고.. 말도 솔직히 섞어쓰는게 젤 편하지 않아요? 한국있음 미국가고싶고 미국 막상 살면 한국오고 싶고 그렇죠
버블 8
· 24.01.20. 17:36
언니 원래 우물안에만 있을땐 몰라도 우물 밖으로 나갔다오면 우물속은 답답해서 그렇게만은 못사는거예요. 저도 해외에 길게 가있진 않았는데 제스쳐 표정 행동 마인드 모두 완전 한국인은 아니예요. 더 많은걸 경험한 만큼 한국문화만 경험해본 친구랑은 다를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