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머리로는 알죠. 작게나마 실행력을 키워보셔요. 병원에 들어가서 전문 의료인에게 상담받고 약의 도움받고 꾸준히 씻고 청소하고 움직이고 나가서 산책을 하든 몸을 움직여 보아요.
너무 자신을 정서적으로 학대하지 말아요. 사소한거 뭐라도 작게 하나 해내면 칭찬해주고 스스로를 대견해 하고 사랑해주고 그러셔요.
보통 이런분들 사회적으로 고립도 되어있는 경우 있는데 마음맞는 친구 몇분 이랑 이야기도 가끔 소통하고 그러기도 하고요. 뭔가 거창하게 할려고 하지말고 작게 뭐라도 해봐요.
이건 사실 저에게도 하는 말이긴해요.
우울증 무기력 있는 언니들 다 힘내요. 살아서 생존하고 남들한테 피해 안주고 자립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