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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27. 20:30
엄마가 없는 슬픔이 지워지지가않네요.. - 익명 커뮤니티
엄마가 없는 슬픔이 지워지지가않네요..
물질이있고 사랑해주는 사람이있고
사랑하는 강아지들이 있어도..
돌아가신 엄마를 잊지 못하겠어요
엄마가 중1때 돌아가셨는데 십몇년이 지나도 보고싶어서
펑펑우네요
너무 보고싶고 안고싶고 얘기하고싶어요
수업시간에 엄마랑 문자하고 같이 손잡고 엄마퇴근하는거 기다렸다가 걷고
엄마가해준밥 발라주던 연고 다 너무 그리워요
너무 무기력하고 엄마 따라가고싶어요
돈벌기도싫어요..
버블 1
· 24.11.27. 20:35
ㅜㅜㅜㅠ 글만 읽어도 넘 슬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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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4.11.27. 20:38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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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4.11.27. 20:59
사랑으로 낳고 길러주신 존재를 어찌 잊겠나요ㅠ 엄마께선 쓰니가 잘살기만을 바라고 계실거에요 감히 위로라 할 말을 적기도 조심스럽지만 언니 삶에 평안이 불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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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4.11.27. 21:15
외살아계실때잘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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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4.11.27. 23:24
저도 중학생 때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선생님이 어두운 표정으로 부르시더라구요.. 돌아가셨다고… 급하게 조퇴하고 장례식 갔던 기억이 있네요.. 살아있을 때 많이 힘들게 했지만 밤에 혼자 울기도 하고 힘들었네요.. 언니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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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4.11.28. 00:01
글이 너무너무 슬퍼요 언니 그래도 잘 살아봐요 나중에 또 소중한게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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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24.11.28. 00:11
어쩌다 돌아가셨나요 저는 엄마같은 할머니를 아직도 못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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