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는 강아지 병원비 160..ㅠㅠ저도 노도에요 진짜 ㅈ같아요
저 여태까지 800은 썻어요 ㅠㅠ.. 강아지 아파서 꾸준히 저렇게 나와서 막막해요 전 이제 노도말고 다른데다니는데 출근을 안해서 돈을 못버네요 출근해야하는데 이제 나가기가 너무힘들어서ㅠㅠ 언니는 몇살이세요?
저는 28살..원래 본업 있었는데 정신소모 심해서 1~2년 쉬다가 경력 단절되서 알바했는데 돈이 안되더라고요..친구소개로 노도부터 시작하고 있는데..정신소모 너무 심하고 체력딸려서 일하기 싫네요 에휴
언니는 그래두 본업있어서 다시 시작해도 될거같은데요?ㅠㅠ 강아지병원비때매 일해야되면 노도 말고 룸보도 나가는거어때요..? 저 예전에 노도할때 손님들이 더 지랄맞았덛거같아서요 초이스는 수월해도 ㅠㅠ
근데 저 일반인으로 더 오래살았어서 사이즈가 룸언니들에 비해 딸릴거 같아요ㅠㅠ후..그래도 시급 5배니까 그것만보고 참아요
그래도 강아지 병원비쓰느라 일하고 착해용..
ㅠㅠ 제가 데려온거고 너무 사랑하긴하는데 얘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한뒤로 병원비가 너무 많이드네요.. 하필 일도 못나가는병 생기고 휴
온니..저두요 20살때부터 안해본 알바없어요..근데 최저주면서도 인격모독하고 사장이 갑질하는건 똑같더라구요ㅋㅋㅋ진짜 돈 바짝벌어서 빚 다갚고 청산해요ㅠㅠㅠ
한달에 12일 나가는거 같고..그거 게으른거 아니에요ㅠㅠ못생남들 비위맞춰주고 무시받고 최소 6시간동안 술마시고 생각보다 체력소모 개심해서 풀출근 못하겠더라고요..전 최종금액은 상관없고 일단 병원비랑 급전부터 매꾸고 싶어요..이런일 그만두고 좋은남자랑 연애다운 연애하고 싶은데 저도 막막하네요
진짜 몇시간동안 한사람 아니면 방안에있는 몇명 비위맞쳐주는게 체력소모가 장난이아니에요 ㅠㅠ 저도 일단 생활비 카드값 월세 메꾸고 여기일 하루빨리 그만두고싶어요..
언니 지금부터라도 마음 다잡고 돈 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