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술마시고 일해서 간걱정되서 영양제 챙겨먹고 수면제도 먹기도 했는데, 오히려 지방간,알콜성 간염아니라고 원인불명이라고 약뭐드시냐 물어봤어요.
첨엔 연세세브란스 응급실로 실려가서 거기서는 별거먹는거없다 과다복용하는것도 아니라서 모르겠다 했었고 병원 대기 너무 길어서 건대로 바꿔서 갔거든요. 건대서 저거 보여주면서 약드시는거 뭐냐고 하면서 알려주더라구요. 알고보니 약물때문이라고.. 역학조사해야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 원인 찾느냐고 입원 했을때오줌 하루종일 모아서 추적하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저는 간수치 1300~900씩 찍어서 입원 두번이나 해서 거의 반전문가 되고 술까지 마시니 간검사(피검사) 주기적으로 하고요. 언니 일단 피검사를 해보시고, 수치가 정상범위면 굳이 우루사 많이 먹지는 마세요. 그리고 과음 적당히 하시구요.
약드시는게없다면, 그리고 간수치정상이면 의사랑 상담후에 (큰병원추천함) 약 어떤거 챙겨먹는게 좋겠냐고 물어보는게 나을것같아요.
저는 원인불명이지만 글쓴언니는 과음으로 알콜성간염될수도 있으니깐요. 술때문에 간이 운동하는데 영양제나 약물로 또 무리하게 되면 더 오히려 역효과 난다는거에요.
이해쉽게쓰자면, 체력약하신분이 헬창마냥 운동 무리하게하면 몸박살나는 원리로 이해하시면 편할거에요. 헬창들은 운동 무리하게 해도 회복이빠른 반면에 일반 체력저질인사람이 그렇게 운동해서는 안되잖아요. (우리같이 술많이 마셔서 간약한사람들이 술많이 마셔서 간이 지친상태)
그리고 유튜버로 믿어야될것도있지만 걸러야될것도 많고 임상실함이나 알아주는큰병원가서 검사해보시고 약먹는거 추천하구요.
작은내과도 피검사 그냥해주니까 검사해보시는것부터 추천해요.
글쓰다보니 길어졌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