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할거없어서 인형뽑기하다가 번따 당햇어요 얼굴은 그냥저냥 괜찮은데 그날 기분이 안좋아서 저 김치에요~ 하고 인형뽑기만 하는데 자기 김치 좋아한다고 돈 다고 호구해줄 수 있대요 인형뽑는 내내 따라오면서 너무 이상형이라서 그렇다 한번만 봐달라 너무 예쁘시다 귀찮게해서 줬거든요 98년생인데 경기도권에 일반 가게 5개 한다하더라구요
저진짜 김치지망생 남자 못감는 호구녀라 컨셉잡고싶어서 차 사주면 만나주겟다 이랬는데 당연히 사줄 수 잇대요 뭐 갖고싶냬서 페라리 불럿는데 1-2억쯤은 사줄 수 있다고 자기랑 결혼하면 건물도 사줄 수 있다면서 이빨터는데
자기같은 호구 없다고 계속 삘삘거리거든요 근데 말하는게 진짜 비호감이라 마음이 안가요 클럽간다니까 너무 예쁜데 상품성 떨어지게 왜가냐는둥 너무 예뻐서 취집할 수 있을거같다는둥 한남같은 발언 ㅈㄴ해서 역겨워요
그냥 갖고놀고 공사칠까요??? 돈 뜯는법 멀까요 빚 천만원 있다고 했긴한데 어케하는지 몰겟어요
버블 1
· 6월 7일 17:25
BEST말하는거보니 구라충이고 돈안나옴 뒤존나구림
글쓴버블
· 6월 7일 17:29
@버블 1 직원들한테 전화 계속 오던데 걍 오마카세 몇번 뜯어먹고 버릴까요??
버블 1
· 6월 7일 17:26
그냥언니랑 말 따먹기하면서 노는중임
버블 2
· 6월 7일 17:26
개구라 ㅋㅋㅋ
글쓴버블
· 6월 7일 17:30
@버블 2 나 마음만 먹으면 이틀만에 오빠 집주소까지 털 수 잇는데? 조심해라 하니까 다 보여줄 수 잇대요
버블 3
· 6월 7일 17:27
이걸 진지하게 고민한다니..
버블 4
· 6월 7일 17:29
길거리 제정신남은 안그래요 그딴말 안하고 진짜 재력잇는 사람도 그런말하면 믿거함
글쓴버블
· 6월 7일 17:30
@버블 4 흠... 그런가여 걍 버려야갯다 퉤
버블 5
· 6월 7일 17:34
밑져야 본전 그러다 ㄹㅇ 사주면 개이득인 셈이도다
버블 6
· 6월 7일 18:00
@버블 5 ㅋㅋㅋㅋ 왜 바람 넣어요 더나쁨
버블 7
· 6월 7일 18:03
그렇게 돈 많다는데 한번 뜯어버려요 ㅋㅋㅋㅋ 저 아는애 그런식으로 길에서 번호따여서 만난 남자한테 5천인가 뜯음 ㅋㅋ
버블 8
· 6월 7일 18:08
@버블 7 와우ㅋㅋㅋ 그 분도 대박이다 글쓴 언니도 고고 첫데이트 바로 차 뽑으러 가요ㅋㅋ
버블 1
· 6월 7일 18:27
@버블 7 문제안생겼어요??
글쓴버블
· 6월 7일 18:40
@버블 7 그으렇게 자랑하는데 자랑비 내지 않겠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