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도없고 지쳐서 일쉰지 일년반? 되는데 잠깐 힐링좀 하고 오려구요 쉬는데 거의 일년 무기력하게 쉬다가 더가면 진짜 그대로 무너질거같아서 운동만하고 사람 갠적으로 아얘안만남 서서히 회복중인데 돈만보다 정신 갈리고 자살할거같고 모았던 돈도 살살 녹길래 이제 다시 힐링하고 시작하려구요 진짜 부모도 없고 어릴때 술만따랐는데 친구나 지인 다끊고 지나보니 다 부질없고 별 도움안되고 진짜 왜사나 싶지만 그냥 못죽으니까 살고있는거같아요 더가라앉고 있지만 잡아주는사람 없으니 운동하고 아무도 없을수록 혼자서만 강해야되나봐요 진짜 믿을새끼도 없음
버블 1
· 25.04.19. 22:01
혼자서 살아가는거 한계가 있어요 언니ㅜㅜ 좋든싫든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야 버텨져요 낮에 카페 알바라도 해보는게 어때요? 정말 힐링 돼요
글쓴버블
· 25.04.19. 22:07
@버블 1 걍 피부샵 가고 요가가고 그때 잠깐 얘기하는게 다에요 ㅎㅎ 근데 너무 깊은 관계는 언제 부턴가 싫어지고 그냥 형식적인 관계만 좋음 말을 아얘 안하고 사는건아닌데 관계가 없어요 만들가치도 필요도 못느낌 닳았나봐요
버블 1
· 25.04.19. 22:13
@글쓴버블 언니 사실 저도 그래요ㅎ 사람이 싫어서 다 끊어내고 아무도 없고 강아지랑 둘이 살아요 그리고 하루에 한번 엄마랑 통화하고...그걸로 버텨요 근데 다시 인간관계 시작하려구여 그래야 버텨져요 정말 너무 깊은 관계만 아니면 괜찮아요 언니가 착하고 정이 많아서 그동안 상처가 많았나보네
글쓴버블
· 25.04.19. 22:25
@버블 1 아뇨 딱히 도움되는 관계가 없어서요 얕게 지낸 사람 많은데 그냥 일해서 그런지 ㅈ같은게 의도가 다보여요 언닌안그런가요? 엄마도 어릴때부터 절연함 눈치 빠르고 촉좋은편인데 구린거 잘맡는편이라 주변에 사람 잘안둬요. 눈트이면 엄청 가까이 둘만한 사람이 ㅂㄹ없거든요
버블 1
· 25.04.19. 22:30
@글쓴버블 음 뭔지 알아요... 언니 주변에 좋은 사람 한두명 정도 생기면 정말 좋겠다 힘들때 아무 의도 없이 옆에서 잡아줄 수 있는 그런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