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산지 3년됐는데 부모님 하나도 안 보고 싶고 저 외동딸인데 엄마가 저 가둬키우는거 좆같고 너무 지긋지긋하고 집 관리도 안 돼서(물건못버림)지저분하고 집에서 딱히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모든 게 숨이 막혔어요 그래서 나왔거든요 못 나가게 해도 말 들을 생각 없었고 저 솔직히 부모님 생일 아직까지도 잘 모르고 그냥 양심상? 챙기는 거지 별로 챙기고 싶지도 않고요 본가 가고 싶지도 않고 독립하면 부모님 더 보고싶어진다는데 전혀? 그냥 안 보이니 속 시원하고 연락 없으면 오히려 감사 연락 왜 안 하냐고 전화 좀 하라고 뭐라 할 때면 또 스트레스고요 요즘은 연 끊고 사는 게 더 편하겠다는 생각까지 드는데 제가 너무 후레자식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