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바람쐬러 기차타고 부산 1박2일로 갔다왔는데 서울 올라가는 기차표를 반대로 예매한거에요 부산역에서 서울역 가는걸 예매해야되는데 서울역에서 부산역가는걸 예매해버림ㅋㅋㅋㅋㅋ 그래서 기차 번호가 다르길래 역무원한테 기차표를 보여줬더니 반대로 예매하셨어요 여기가 부산역이라고하길래 깜짝놀라서 표 환불받고 하필 자리도 없어서 4인석 역행으로 앉아서왔네요ㅋㅋㅋㅋ 제 성격이 계획적이고 몇번씩 확인하거든요 평소에 시간체크도 잘하구요 생각해보면 그땐 정신이 많이 불안정하긴했어요 그래서 바람쐬러 간거였거든요 근데 인생이란게 정신 똑바로 차린다고해도 나도모르게 정신적으로 흐리멍텅해지는 시기가 있는거같아요
버블 1
· 24.01.22. 22:06
술 그만 쳐먹어야지 하면서 또쳐먹고 또쳐먹고 귀신씌인거같애요 ㅅㅂ 내 의지대로 되지가 않아여
버블 2
· 24.01.22. 23:08
저 정말 꼼꼼한데 사기당한거요 ㅠㅠ 홀렸단 표현 맞는거깉아여 정말 확인하고 또 확인 했는데 사기였오요 아무에게도 말 못했어요 ㅠ 말꺼내는 순간 눈물나고 챙피해서 이런 온라인에서나 글로쓰지 ㅠ
버블 5
· 24.01.23. 12:31
22 저도요 진짜… 어릴때부터 똑순이 소리 많이듣고 살앗는데 어느 순간 홀린듯 전 제가 먼저 해주겟다고 해서 2천 사기당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생각해보니 전혀 먼저 나설일도 아니엇는데 그때 뭔가 홀리긴 햇나봐요..
버블 3
· 24.01.22. 23:20
주식하고 코인할때..ㅋㅋ 출근도 안하고 하루종일 그것만 보고앉아있었는데 돈을 얼마나 날린건지^^ 지금 생각해봐도 한숨만나오네요
버블 4
· 24.01.23. 00:40
저는비행기를 서울 부산 반대로 예매해서 다시 표끊고 몇시간을 대기했었네요ㅜㅜ저도 몇번을 확인하는 스타일인데ㅜㅜ 요즘은 남친한테 홀려서 넘 힘드네여 나이먹고 미친듯요..
버블 6
· 24.01.23. 23:48
전 남자한테 홀려서 아무것도 없는애랑 결혼햇던거 생각해보면 언니말처럼 정신이 많이 불안정했어요 정말 정신이 불안정하면 똥파리가 미친듯이 붙고 홀려서 판단력 없어지는거 맞는거같아요 작년12월에 이혼하고 뭔가 젊어진거같아요! 잠도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