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친한 자매가 있으시군요
언니는 못 느껴도 그자매가 많은 부분을 채워주는걸거에요
주변사람들 보니까 사이좋은 자매가 인생에서 진짜 큰힘이 되더라구요 특히 정신적으로
저도 물론 혼자만의 시간들이 행복하지만 (외롭다는게 불행하단건 아니니까요) 사람이 채워주는 온기는 뭘로도 대체할수가 없어요 설령 다투기도하고 반목하더라도 인간과의 교류는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반복해서 스트레스 주는 관계는 단호하게 잘라내버렸더니 그게 외로움으로 남았어요ㅜ 어릴땐 몰랐었는데 그런관계속에서 조율해나가고 성장해나가는게 인간관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