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일반인이고 능력없어요 저 일하는거 몰라요 맨날 나 일하는거 알고 돈 주는 놈들만 만나다가 그냥 너무 잘생겼고 성격도 잘 맞아서 처음으로 이런 사람이랑 연애해봤는데 남들처럼 이런 연애 해보니 살아있는거 같고 청춘같고ㅠ 좋더라구요... 근데 이게 몇달지나니 제가 일 숨기느라 일도 거의 못해서 통장은 줄어들기만 하고 ... 남친이 좀 해맑아서 제가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다하면 공감 위로를 잘 못해요 이 이유도 좀 크고 그냥 헤어지고 일이나 하는게 맞죠? 맞다고 해주세요ㅠㅠ 아직 좋아하는 감정은 있어요 근데 헤어지려는게 제가 일못하고 통장 줄어드는거 보니 불안한게 커요ㅜㅜ 나중엔 잘했다고 생각하겠죠..? 이렇게 계속 만나다가 난 나이만 먹고 모아둔 돈은 없고 그럼 그때가서 후회하겠죠? 사랑이 얼굴이 밥 먹여주는거도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