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일 7년/화류 11년차 입니다(중간중간 투잡)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그저그런 일반일> 할빠에는 밤일이 낫긴해요
가장 베스트는 투잡인데, 투잡은 체력과 정신력이 장난아니게 필요해서 본인이 의지가 강하다거나 목표가 뚜렷하신분들이 아니면 비추입니다 이도저도 아니게 되기때문이에요 괜히 밤일출근 열심히했다가 낮에 사소한 실수라도 해서 한마디 듣는다던지, 아니면 낮일에 너무 매달려서 밤에 출근을 한달에 한번정도밖에 할까말까면 둘중하나를 그만두는게 효율적이고 확실하잖아요
화류전업은 일단 시간적인 여유가 많고 몸은 덜피곤한데 건강(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이 좀 상하는 느낌이에요.다른일반인들과 좀씩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 등 거리감이 느껴져요 햇빛많이 못보고 밥먹는시간 잠자는시간 등 불규칙적이게 되기가 쉽고 어울릴수있는 사람들도 한정적이고 사회활동에서 스스로 고립을 선택하기 쉬워지는거같아요
일반일 전업은.......내가 이 돈벌자고
이런 더러운꼴 다 봐가면서 참아야해?..... 시발..
월급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닌데...존나 서럽다...
이라는 생각을 항상 가슴에 품고 돈에 관한 서러움이 매우 커집니다(화류바닥 아예 몰랐을때도 매일 했던생각 ㅠㅠ)
뭐 제가 경험하면서 느낀점들이고 각자 좋은걸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화류전업도 일반일전업도 투잡도 각각 다 배우는 점이 있다고 느꼈고, 저는 투잡러입니다!
오늘 조퇴후에 아파서 링거맞고왔어요 허허
몸이 축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