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론 그때쯤해서 전세계적으로 좀 여권신장하려는 노력도 많아지고 해서 그런 분위기 잠깐 만들어졌었는데, 어느순간 다시 되돌리려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던거같아요. 근데 이제 예전이랑은 또 다른식으로 여자를 가두는 틀이 또 생긴 느낌? 아무튼. 글고 이게 딱 여성인권만 그런게 아니고 환경이라던가 동물이라던가 그런 문제들도 다 개선하려는 목소리가 커졌던거같거든요?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확 역풍맞고 다 좀 가라앉고.. 계속 신경쓰는 사람이랑 아닌사람이랑 확 갈리고 싸우는 분위기 된거같아요. 갠적으론 그냥 그렇게 느꼈어요.. 뷰티패션계는 음 여자들 자기긍정+친환경으로 가다가 자기긍정은 내 자연스러운 모습도 다 사랑하자 할때 원랜 내 피부트러블도 살찐 모습도 다 사랑하자였는데 그러면 잘 안팔리니까 자연스러운 모습을 쌩얼도 개이쁘고 자기관리 잘해서 건강해서 살 안찐 나를 사랑하자 이런식으로 좀 바꾼거같고 근데 예전처럼 대놓고 코르셋 빡 쪼이고 남자한테 잘 보이기위해서 치장하는 여자가 아니라 걍 나는 내 이쁜 모습을 좋아해서 꾸미는건데? 하는식으로 바꾼거같고.. 그래야 물건 많이 팔아먹으니까... 친환경은 가죽도 안쓰고 모피도 안쓰고 패스트패션 지양하자 어쩌고 하다가 물건 팔아야되니까 걍 스리슬쩍 흐린눈하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물건 팔때 좋은 요소만 쏙쏙 빼와서 친환경이나 비건 리싸이클링 이런거 써먹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예전보다 전체적으로 포장에 플라스틱 덜 쓰고 종이포장재쓰고 재활용 잘되게 하고 그런건 많이 개선된듯
글구 뼈마름은 맨날 도돌이표처럼 살 더 찌워야되는거 아니냐vs원래 말랐고 운동해서 건강하게 빠진몸이다 하면서 싸우고 직업인데 어쩔거냐 당장 좀만 부하게 나오면 살쪘다고 악플다는 놈들 천지인데 그거나 먼저 해결해라 하고 싸우고 결국 뼈말라로 자꾸 돌아가는듯.. 걍 운동해서 쭉빵한 몸 좀 통통하게 건강하고 쭉빵한 몸 잠깐 떠도 뼈말라가 젤 옷핏이 좋으니까 결국 전세계에 트렌드를 퍼트리는 업계에서 뼈말라 모델만 쓰고 그래서 계속 도돌이표가 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