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모아놧다가 ㅈㅅ 시도 했는데 존나 거품물고 ㅈㄹ나서 엄마아빠 놀래가지고 위세척하고 지금 정신병원 끌려왔어요 학교도 휴학하고 강제입원할 각임 .. 에휴 시발 맘대로 죽지도 못할거면 잘하는게 대체 뭘까요 전 그냥 뛰어내릴걸 후회되네요 유서도 다써놨는데
버블 1
· 25.10.1. 14:44
아니 너무 어린 나이에 엄마아빠 두분다 계시는데 왜 그런 시도 했어요....
버블 2
· 25.10.1. 15:05
ㅠㅠ 그러디마
버블 3
· 25.10.1. 15:09
무슨약먹엇어여? 정신병원은돈누가내여? ㅠ
글쓴버블
· 25.10.1. 15:51
@버블 3 수면제랑 정신과 처방받은약 모아놨다가 70알 정도 먹었어요 한꺼번에 부모님이 내주세요
버블 4
· 25.10.1. 17:00
아니이유가뭔데
버블 5
· 25.10.1. 17:22
일하지마 걍 양지가서 살아요 엄마아빠 다있고 돈이 궁한게 아니지않아요? 이바닥 나가요
버블 6
· 25.10.1. 18:50
언니 진짜 하나만 꼽았을때 뭐가 제일 힘들어요..??
글쓴버블
· 25.10.1. 18:51
@버블 6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는데 내일 모레 글피가 오는거요
버블 6
· 25.10.1. 19:02
@글쓴버블 ㅜㅜ저도 8년째 우울증+알콜중독 심해서 팔에 자해 흔적있고 그런데 이게 꼭 그런시기가 있더라구여 몇달간 시간이 어찌가는지 정말 살아갈 이유 못찾고 땅 밑으로 꺼지고 매일 울고, 그러다가 몇 달 지나면 좀 괜찮아지고 전 그렇게 무한반복 하면서 살아있으니 살아요 이미 간도 다 망가졌는데 술도 못끊구요! 살아있으니 살아요 죽는 게 더 어려워요
버블 7
· 25.10.1. 20:12
@버블 6 버블6언니 말 맞아요 약먹고 안죽어서 칼로 찔렀는데도 안죽더라고요 언니 죽는거 진짜 힘들어요 저는 그냥 죽지 못해서 살아요 우리 그냥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