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하면서 알게 된 동생이 있어요 그리고 원래 알던 외국 사는 동생이 있는데 둘다 번호를 모르고 일하면서 안 동생은 카톡만 알고 외국 살던 동생은 다른 동생 통해서만 연락 했었거든요 안친한건 아닌데 따로 연락하고 만날 정도는 아닌 사이라서..? 그러다 최근에 누가 문자로 연락오면서 아는척하길래 당연히 그 일하면서 알게된 동생이 연락한줄 알구 연락하고 있었는데 얘기하다보니 그 외국살던 동생이네요...... 첨에 언니 저 ㅇㅇ에요 하는데 그 ㅇㅇ가 일 같이한 동생 이름인줄 알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그 동생이 존대썼었고 ㅠ외국사는 동생은 반말했던거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저 ㅇㅇㅇ에요 이러니 전 당연히 그 일하던 동생인줄....... 그리고 뜬금없이 외국살던 동생이 그 타이밍에 저한테 따로 연락할지도 몰랐어여ㅜㅜㅜ 어쩐지 일할때 말한 이름이나 폰번이랑 다르길래 뭐지 싶었는데ㅠ 전 얘가 저한테 본폰이나 투폰으로 연락하면서 본명알려주는건가 했어요ㅠ 와 ㅅㅂㅅㅂㅅㅂ 저 얘한테 나 혹시 그때 갔던데 실장 번호좀 줄수있어? 어제 일 많았대? 거긴 초쓰안빡세대? 이런거 물어보려다가 근데 왜 일얘기를 안하지? 싶어서 그냥 다른 얘기만 하고 있었는데ㅠㅠㅠ 여행갔다와서 연락준대서 전 여행다녀와서 일 또 같이 나가자는건줄알고 ㅠ 그래서 연락했는데 일얘긴 안해서 뭐지 싶어 다른 얘기 하다가... 오늘은 어디 나갈생각? 나도 같이 갈까 막 이러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 와 진짜 진심 소름돋았어요 재수없었음 진짜 어이없게 셀프로 화밍할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